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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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노령이라 마음은 아직은 동심
아프면 늙어간다 여기저기가 아프다 단풍이 곱게 물들면서 아파하듯이
몸이 늙으니 노령이라 할 수밖에 흘러 흘러가는구려
지금 감사하자 무엇인가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지 |
댓글목록
callgogo님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 반갑습니다.
몸이 안 좋으셨다면서요. 괜찮아지셨는지요?
오늘이 입춘이오니 부디 건안 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염려와 관심 감사합니다
많이 좋습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님
병원생활 고생 많이 하셨지요?
이제 잘 섭생 하시면 됩니다
회복되면 더욱 즐거운 생활 하시도록 기도 할께요
과로는 절대 금물이에요
긍정의 마인드로 파이팅요
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사랑하면 감사드려요
건 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