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7회 작성일 17-02-02 06:34

본문

노을이

춤을 추네요.

지는 듯

뜨는 듯

알 수 없는

해구름 사이로...

숨 쉬는 것은

그대와 나

노을이

춤을 추네요.

그대인지

나인지

알 수 없는

세상 사이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6건 78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476	생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2-04
17475	입춘에 아들딸에게 주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2-04
17474	어쩌다 복채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4
17473	열림의 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4
17472	수채화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2-04
17471	첫 사랑	싼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2-04
17470	마음 훔치기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4
17469	깍두기 맛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2-04
17468	여대생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2-04
17467	첩첩 산중에 눈이 내리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4
17466	짙게 밴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2-03
17465	꽃다발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2-03
17464	이미지는 스페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2-03
17463	또 다시 일어나 뛴다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2-03
17462	안방의 유기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3
17461	윷놀이 담론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2-03
17460	꽃과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2-03
17459	죄라는 것의 올가미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2-03
17458	KFC 댓글+ 1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2-03
17457	한나절 댓글+ 7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2-03
17456	힐링 트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2-03
17455	아파질 준비- Σ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2-03
17454	2월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3
17453	겨울빛 차가운 미소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2-03
17452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아짜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2-03
17451	눈의 나이테 *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03
17450	불굴의 생명력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03
17449	구룡사 앞내울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03
17448	애인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2-03
17447	장자(長子) 댓글+ 1개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2-03
17446	나만 괜찮아지기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03
17445	디카 냉장고 댓글+ 4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03
17444	내 마음의 천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2-02
17443	기억 속의 어느 겨울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2-02
17442	자기실현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2-02
17441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2
17440	인생시계 댓글+ 2개	아짜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2-02
17439	앓느니 죽지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2
17438	신나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02
17437	사철 울타리 댓글+ 2개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2-02
17436	얼마나 외로웠으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2-02
17435	봄 마중 2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02
17434	밝고 맑은 얼굴	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2-02
17433	굴밥	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2-02
17432	머잖아 봄	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2
17431	맨발의 질주 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2-02
17430	보도사진 댓글+ 6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02
17429	소리 무덤 댓글+ 2개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2-02
17428	도둑의 변명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2
17427	토르소 식(式) 이별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02
17426	물의 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2-02
17425	@(골뱅이) /秋影塔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2
17424	수상한 구둣방 그녀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2-02
17423	필생(必生)의 기도 댓글+ 8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2-02
17422	행복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2
17421	파도는, 파도는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2
17420	어족 보호구역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2
17419	봉황의 모습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2-02
17418	환희 성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02
17417	행복한 아침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02
열람중	노을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2
17415	한번쯤 그랫어야했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2-02
17414	취객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2-02
17413	불을 끄고 달리다 댓글+ 2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2-02
17412	족보를 더듬으며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01
17411	사랑이란건 댓글+ 1개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1
17410	천륜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2-01
17409	사별 댓글+ 1개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1
17408	장미 꽃반지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2-01
17407	달콤한 추억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1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