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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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님의 댓글

죄송합니다
삭제가 되버려서 다시 올립니다
이장희님,마로양님,고나plm님
좋은 말씀 해주신게 사라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유체이탈의 어법에 자신을 숨긴
어떤 영상속의 실물을 사진(보도)으로
본 적이 있습니다.
말보다는 손짓 발짓이 더 바쁜 한 컷에서
보았던 거부감과 허탈감!
진실과 말의 맨 바깥쪽에 서있던
꼬리를 감춘 누구를... ㅎㅎ
감사합니다. *^^
고현로2님의 댓글

살아 있는 동안 내내님이 저의 졸글에 항상
따뜻한 격려를 주셔서 저도 엄동설한에
언즉시야하게 감상을 드리고 싶은데....
저는 사실 시를 잘 못 써요.
시안이 낮아요. 저는 상당히 유치 필력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내내님은 무척 고매하신 분 같다
뭐 그런 말씀드립니당^^
마로양님의 댓글

깊은 숙고로 생각의 간격을 넓히신 문장을 읽습니다
하늘매발톱 같은 무늬가 그길에 지뢰처럼 놓여 있는데 그래도 특별한 사고로
헤치고 가야하는 어떤 사명을 읽습니다
문장마다 깊은 샘을 파신 시편 즐감했습니다
좋은시 읽고 갑니다
한뉘님의 댓글

아닙니다
이리 말씀해 주시는 말들이
시라 생각합니다
시라 할수 없는 것들에
배려의 색을 입혀주시니
더없이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고현로2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

그 마음, 깊고 깊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