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괜찮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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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고 쓰고 사람이라고 고쳐쓴다
넌 영원히 변하지 않겠지 어쩌면 변화려고 할 수도 있겟지
어쩌면 내앞에 예쁜옷을 입고 나와 환하게 웃어줄 수도 있을꺼야
하지만 변하지 않는건 니가 영원히 날 놓아주지않는 약속 같은 것
어쩌면 내가 화를 내면 울수도 있겠지 아니 어쩌면 이제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환한날 모처럼 환한날 너와 소풍을 떠날 수도 있을꺼야 넌 정성스레 도시락을 준비하고
환하게 웃으며 맛있게 점심을 먹으며 곤하게 낮잠을 너의 무릎에서 잘 수도 있겠지
넌 아주 여전히 웃으면서 내머리를 만져줄지도 몰라 아마 이건 꼭 그럴 수 있을 것 같지
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건 난 화가 나있고 널 변화 시킬 순 없어
세상은 날 변화시킬 수 없지 난 울고 싶었던 거야 그래서 넌 날 울리려는 거야
아니 웃지 않는 너에겐 커다란 미소를 보여줄려고 했는지도 몰라 스스로에게 내리는
죄처럼 벌처럼 넌 웃고 있겠지 그래서 그래 그아이는 그래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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