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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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 우리 집을 못 찾겠군요 (Feat. 볼빨간사춘기) - 매드클라운 (Mad Clown)
https://www.youtube.com/watch?v=x-4WGzVOwAU
힐링님의 댓글

겨울의 한낮의 고요함 속에서
변화무쌍한 시간들을 지켜보면서
낙엽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생과의 일치를 보여주고 있어
새롭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책벌레 09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두무지님의 댓글

지금의 계절과 세상 이야기를
엿보듯 합니다
시 내용이 전체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건필을 빕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잠시 다녀 갑니다
오후 일광욕 즐기다 잠든
한잎 낙엽이 되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 벌써 봄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