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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68회 작성일 17-08-12 17:01

본문

주책 / 테울




흐리멍덩 굴리던 눈깔이 얼핏

짝짝이 발을 훔쳤다


와! 차원이 다른 양발의

저 냄새


늙은 발이라면 보나마나

망신살인데

젊은 발엔 썩 어울리는

향기라네


어느덧 찢어진

내 청바지


구멍 숭숭


마냥 입어도 좋을까

수의 대신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땀에 저린 냄새가 향기 가득 합니다
사람 냄새는 자신의 향기이지요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구요
특히 땀에 저린 냄새는 왕성한 활동의
증거 같기도 합니다.
수의 대신 살아 있다는 유니폼으로
기념비 적 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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