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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쌓인마을에서의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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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51회 작성일 17-01-27 19:28

본문

아프다..

아프다...

마음이 무너지듯이...

보고싶다...

나를봐라봐주고이야기해줄 누군가와의 정을

잃고싶지않아..

나는 누구인지알고싶지만 누구인지 혼란을 일으키고싶지않아

갖고싶지않아...

더이상 날 갖을려고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싶지않아

추천0

댓글목록

E詩仙님의 댓글

E詩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27 20:53

돼고 아니고 되고/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28 09: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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