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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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 괜찮아 사랑이야 - 다비치 (Davichi)
https://www.youtube.com/watch?v=9aqLyWI_TI8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삼치는 음치 박치 눈치를 삼치로 치는데
삼치가 회의를 하면 삼치회인가요
얼치기 등치기 박치기 삼치기도 회의만 하면
치기가 나와서 종치기 일쑤라는데
그래도 회의 끝나면 여의도 근처
노량진 수산시장에는 회꾼들이 회를
드시러 자주 오신다나요
삼치회 맛있게 먹고 갑나다
*눈위의 발자국은 아동문학 방인줄 알고
잘못올려 아동문학방으로 오세요 죄송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네?
일치, 이치, 삼치
아니,
음치, 박치, 눈치라~ㅎㅎ
먹는 거라고 살짝 귀띔해드립니다.
'눈 위의 발자국'
아, 동시였군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힐링님의 댓글

온종일 바닷속에서
헤엄치다가
접시에 올라앉아
초장에 반신욕하더니
우리 생도 어느 날
이승을 지나 저승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려보면
조금 슬프고 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치회와 다를 바 없는 생!
첵벌레09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포근한 마음 때문에 겨울이 아니라, 봄 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