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박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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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박영란
사람은 외로움을 느낀다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격려하는 진정 좋은 친구
차가운 한겨울 벼랑 끝에서
돌아보는 보람찬 소중한 벗
고난의 삶을 함께 할 수 있고
어떤 순간에도 정이 넘치는
서로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정신
정말 참다운 우정은 서로의 마음
속 깊이 나눌 수 있는 의리와 사랑
때로는 많은 인연은 우리를 도리어
지치게 하고 외로움을 더 느끼게 하는
아는 사람은 많아도 귀한 친구가 없다.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지요.
/많은 인연은 우리를 도리어
/지치게 하고 더 외롭게 만들기도 하지요.
현대 생활에서는 친구란 따로 있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동일, 반복, 속도에 의해서 프랜드슆이 생기는 거니까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들로
매 연마다 잘 서술해 주셨습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_()_
.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탄무 선생님께~~
안녕하십니까?~
과찬의 댓글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추위에 감기 조심 눈길 조심~
매일매일 건강하시고요~고운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