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소망이 있다면
하고 싶은 것 있구나
지금 말하라
길이 보인다
미음의 문을 열라
닫혀있으면 병이 된다
소망은 가두는 것 싫어한다
표출하라
소망이 보인다
비뚤러 진 항아리도 작품이 될 수 있다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우리네 짧은 한 평생도 물의 흐름과 같단 생각입니다
사람의 한 평생을 물의 흐름과 멎음으로 비유하자면 그렇단 거지요
삶에 있어 소망(꿈)이란 건 삶의 추동력 推動力과 같은 것
반면에, 소망이 없는 삶은 곧 정체 停滯된 - 즉, 삶이 정지됨과 같은 것
이는 연령과 상관없다는 거
즉, 젊은이라도 그 삶에 꿈이 없다면 그건 곧 죽은 생
황혼기의 나이라고 해도 그 삶에 소망이 있다면 그건 곧 생명의 삶
하여, 소망이란 삶의 버팀목 같은 것
시를 읽으며 문득, 지금의 내 삶은 어디에 속해있나를 생각해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소서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졸글에 귀한 걸음주셔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무엇보다 우리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일이 주요한 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길,
서로를 알아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건필을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늘 귀한걸음 주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정혜시인님 마음이 부럽습나다
깨끗하고 군데기 없는 글
감상 잘 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늘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