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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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plm님의 댓글

호흡,
부럽군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한뉘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짧은 생각 두서없이 꺼낸 탓에
어색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나plm님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역시
대단 하십니다
한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보잘것없음에 과분하신 말씀
송구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별들이야기님^^
이장희님의 댓글

끌린다는 말 좋은 것 같아요.
바로 이 시를 보고 말하는 것 같네요.
정말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자주 좀 올려주세요.^^
늘 건필하소서, 한뉘 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짧은 생각
시라 할 것도 없는 느낌에
채색을 해주시니 분에 넘치는 옷
입은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장희님~
고현로2님의 댓글

참 묘하게 한뉘님 댓글이 달리면 글을 삭제하곤 해서
오해하실까 무척 죄송합니다.
변덕이 죽 끓어서 그렇습니다.
'한뉘'는 '살아있는 동안 내내'라는 뜻이군요.
닉이 믓찌십니당.^^
한뉘님의 댓글

아닙니다ㅎ
신경 쓰지 마십시요^^
한뉘 맞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한 세상^^
잘 살아가지 못하기에 거울마냥
들고 다닙니다 가끔은 못난 얼굴도
봐야하니까요^^
두무지님의 댓글

어떤시대!
전쟁처럼 사는 시대,
그 속에 얽힌 파노라마가
함축된 글을 읽고 갑니다
차가운 계절 평안을 빕니다.
한뉘님의 댓글

영장류는 서민밖에 없는
시대인것 같습니다ㅎ
전쟁에서 침몰하지 않은
하루이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
날씨가 풀려서 다행입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