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흔들고 간다 > 창작시

미풍의 여린 숨소리를 알기나 할까요
그저 태풍이 몰아쳐야 눈과 귀가 열릴런지....
꽉 막힌 정국에 단 소리 잘듣고 갑니다.
복운 가득 하소서 시인님!

글쎄요
태풍이 오기를 기다리면
상처가 클 것 같습니다
날씨가 쌀쌀 합니다
무엇보다 건강 하시고 따뜻한 음식
많이 잡수시기를 빕니다
별일 없이 평안한 하루를 빕니다
감사 합니다.

나라를 흔들었으면
그만큼 흔들려 봐야지요.
전대미문의 농단으로 삼천 리가 흔들리니
서민들의 속에서는
분노의 불길이 확!
흔들리는 정도가 아니지요.

건필, 건강하소서 *^^

흔들리는 정국이 이제 수습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소망한 꿈을 향하여 각자의
진가가 발휘 되었으면 합니다
귀한 시간 감사를 드립니다.

우와!
감상 잘하고 갑니다요
건필하소서

오랫만에 오셨네요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가내 건강과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바람의 노래소리에 민중의 소리가
정유년에는 시원해지길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 국정농단이 없길 바라는 마음 뿐 입니다
두무지시인님에 아픈 바람소리가
향기로움으로 다가 오길 바라며~~
감사 합니다

양심이 살아서 지배하는 사회를
기대해 봅니다.
개인의 소망이라기 보다,
모두의 공동 과제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소망의 탑을 높이 쌓기를 빕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