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 향수 > 창작시

♬ 향수 - 김동규

https://www.youtube.com/watch?v=a2Hy_uo-lX8

고운 시향 에 머뭅니다
보름달이 구수합니다.
밥 한술 뜨고 달 한번 쳐다 봐야 겠어요

―밥 한술 뜨고 달 한번 쳐다봐야겠어요

"다린고비?"


callgogo : 당…… 당…… 당황하셨어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반가운 님  아래 위 만났네요

구수한 엄마의 향기, 추억은 나이들지 않고
지금도 찾아오게 하는 문장 감사합니다.

고향의 향수는
머릿속에서 잊히지 않는 문장 같습니다.
그 노스탤지어의 문장으로
시를 써야 아름다운데 말입니다.
그런 시를 쓰고 싶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어머니가 끓이신 구수한 된장국이 생각 나네요. 블로그에 퍼갑니다. 원치않으시면 쪽지로 말해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당연히 저야 영광이지요. 구수합니다.
작가명을 반드시 입력해주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우리의 고풍적인 정서가
듬뿍 묻어 납니다
앞으로 좋은 시 많이 부탁 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추운 날씨지만, 좋은 하루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잘 읽고 된장처럼 잘 익어서 갑니다.
오늘도 환하고 핫한 온종일 되시길......

마음 포근한
겨울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달이 향수를 자극하지만 이렇게 구수한
된장으로 꿇여지는 시적적인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책벌레09 시인님!

훈훈한 겨울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