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부르는 나의 노래 > 창작시

바다를 꿈꾸는 왕자 처럼 바다 향수를 좋아 한다

꿈꾸듣 행복을 노래 하는 내 낭송 시는 나의 희망

희망을 노래 하는 지저귀는 새처럼 그립다 고향이

북의 고향이 그리운 사람은 어디 가나 있다

통일의 중요성은 그렇지만 자기 이익만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게 더 분단 하고 싸우게 한다 땅이 뭔지 내 집마련의 꿈

엄청난 토지와 분단에 서로 먹고 살자고 싸우고 헐뜯는다

이간질 시기 질투 다 빨갱이고 그런게 없다 다 자기 이익

나는 지저귀는 새 처럼 욕심 없는게 꿈인 사람이다

먹자고 사는게 사람인가 배움이 있는게 사람이지

살찐 사람은 제발좀 그만 먹고 나오지 티비에

웃기게 나와 나를 화나게 한다

북에는 못먹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대

집이 부자인 사람들인가 보다

나의 전략 과실상 퇴행성 미래는 그 보다 짧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