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음의 초록 그리고 푸름으로 된 초록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높음의 초록 그리고 푸름으로 된 초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76회 작성일 17-08-09 07:08

본문

올 여름은 온도가 높습니다

뜨거움의 위세가 높음의 도를 더합니다

초록의 힘이 위세가 되어 표출되어

괴기로운 고결의 순도가 높아 있습니다

순결의 태양態樣이 빛을 만나고

순수의 태양態樣이 형상의 상황을 만듭니다

생명의 합창이 높음의 권세에 들어도 태평하기만 합니다

높다는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높음에서 생명의 환희를 누리는 즐거움이

서로를 놀이의 힘에서 이기도록 와있습니다

순서를 말하게 되는 위세를 보이며

열망의 힘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초록의 열림이 내세의 안온을 말하고

위세가 평안이 되도록 합니다

열린 환희가 보여주는 목도경의 가늠자 힘이

생명의 번성을 말합니다 

번성과 함께 하는 모든 초록의 환호는

생명체가 갖는 높음으로의 길에 섭니다

높은 물이 보내온 관문에서 사랑의 열림을 합니다

환희로움의 새 길이 열려 오름을 만나게 합니다

순결로 된 환희경의 관문으로 진입하여

소중함의 차원의 누리에서 빛과 마주합니다

뜨거움의 환락과의 마주함입니다

장대함과 장엄함의 열려진 높음을 마주하는 환락은

모두의 생명력의 영생으로의 길에 서게 하는 환상이 됩니다   

높음의 환희경이 열리는 환희와 함께 하는 열락경에 섭니다

부귀로움과 부유로움으로 된 열림의 열락이

모두의 생명과 염을 안락의 극으로 인도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으로서 순수함으로 극을 이루어
환희로움의 열림을 만나 절정의 힘으로 권세가 되고
힘을 받아 점지된 아우름으로 열락경의 이룸을 만납니다
목도경으로의 길에 서는 관문으로 열림을 합니다
초록, 그 권세의 힘과 함께 합니다

Total 22,866건 9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306
無名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8-10
22305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8-10
2230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8-10
22303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8-10
22302
시후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8-10
223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8-10
2230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8-10
22299 글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8-10
22298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8-10
222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8-10
22296 초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8-10
22295
겨울밤 댓글+ 2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8-10
22294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8-10
22293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8-09
22292
섬 마을 풍경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8-09
222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8-09
222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8-09
22289
기적 댓글+ 4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8-09
22288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8-09
22287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8-09
22286
댓글+ 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08-09
2228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8-09
22284
안개꽃 댓글+ 1
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8-09
22283
열대야 댓글+ 1
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8-09
22282
폭우 댓글+ 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8-09
22281
촛불 댓글+ 2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8-09
22280
향기 댓글+ 2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8-09
2227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8-09
22278
가소성 댓글+ 12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08-09
2227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8-09
22276
부조(浮彫) 댓글+ 2
숯불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8-09
2227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8-09
22274
에움 길 댓글+ 1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8-09
22273
소문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8-09
2227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8-09
22271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8-09
22270
한밤의 야식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8-09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8-09
22268
여행자의 꿈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8-09
2226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8-08
222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8-08
2226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8-08
22264
모개도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8-08
22263
새와 나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8-08
2226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8-08
22261 그녀의연인에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8-08
2226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8-08
22259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8-08
22258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8-08
2225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8-08
2225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08-08
22255
나의 아침 상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08-08
2225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8-08
2225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8-08
22252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08-08
222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8-08
22250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8-08
222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8-08
22248 그녀의연인에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8-07
222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08-07
22246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8-07
22245
입추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08-07
2224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8-07
22243
허수아비 댓글+ 1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8-07
2224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8-07
2224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8-07
22240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8-07
22239
청기와 댓글+ 2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8-07
2223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8-07
222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8-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