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日出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일출日出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55회 작성일 17-01-01 14:41

본문

일출日出  /  최현덕

 

붉은 점, 큰 희망보

가슴에 타 오르는 

눈에 피는 불덩이

 

한가득 희망의 불덩이

천지를 달구네

내 가슴에 솟구치네

 

소망과 염원의 

불 꽃 이 여 !

영원한 하늘이여

 

억겁의 세월을 삼켰으니

불손의 모든 악귀 태우소서 

 

삶에 지친 어둠의 그림자

희망의 불꽃이 솟도록 

불씨를 지펴 주소서

 

정유년 새해아침에---

추천0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년에는 나라를 말아먹는
볼때기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푸른 집에도 새 주인 들어와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함께 빌어봅니다.

새해 만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추시인님의 말빨이 멕히는 해가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힘을 냅시다.
그리고 더욱 박차를 가 합시다.
기러면 만복이 깃 들 것입니다.
올 한해 시인님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의 태양이시여 당신의 힘으로 조류바이러스를 모조리 태우소서
신음하는 모든 가축들이 건강을 되찾고 생명체가 꿈틀되는
인간이 육식을 먹지 않아도 되는 평화의 에덴을 내려주소서
시인님 장엄한 염원이 담긴 시를 접합니다. 건강하시고 옥필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allgogo님
정유년의 새날이 열렸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옵소서 아우 시인님!

장엄하고 힘찬 태양의 한 획을 긋는 아름다운 시향에
함께 합니다
모든 소망 대박으로 빛을 발 하게 하소서
사랑의 아우 시인님! ♣♥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맞이 갔다가 이제 도착 했어요
누님 건강도 빌었습니다.
올 한해 창창하게 건강해 져요
아셨죠?
아침 일찍 일어나
하동에 있는 구재봉에 올라 일출을 맞았습니다.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이 기분 누님께 나누어 드립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득 희망의 불덩어리
천지를 달구 네
내 가슴에 솟구치네

우주와 인간이 일치된 순간을 통해서 존재의 깊은
염원을 펼치고자 하는 뜻이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우리로 하여금 해돋이 의미를 역동적으로 역설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해돋이처럼 새해 새날을 여소서.

callgogo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동시집 『약속 반지』와 시집 『누군가의 울음을 대신』
탤런트 김환희 양에게도 주문해주었습니다.
소속사로 주문했는데, 배송완료 되었네요. 금요일에~

김환희 양과 환희 양 동생 김환별 양이 제 시를 좋아하거든요.
환희 양이 2011년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 받기 전부터
싸이월드 홈피 일촌이었습니다.

새해,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하동에 있는 구재봉에 올라 일출을 맞았습니다.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이 기분 시인님께 나누어 드립니다.

Total 22,866건 9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566
슬픈 바보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1-04
16565
25일 발표날 댓글+ 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1-04
165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1-04
1656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1-04
1656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1-04
16561
시리다 댓글+ 1
아무별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1-04
16560 아무별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1-04
16559
하루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1-03
16558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1-03
165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1-03
16556
콧물감기 댓글+ 2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1-03
1655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1-03
16554 희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1-03
16553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1-03
16552
하품 댓글+ 1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1-03
16551
주마간판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1-03
16550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1-03
16549
마음먹기 댓글+ 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1-03
16548 guram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1-03
16547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1-03
1654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1-03
1654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1-03
16544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1-03
16543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1-03
16542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1-03
16541
파편 作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1-03
16540
어묵 전쟁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1-03
1653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1-03
165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1-03
165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1-03
16536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1-03
16535
그 해 댓글+ 3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1-02
16534
구부러진 팔 댓글+ 1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1-02
16533
봄 같은 겨울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1-02
165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1-02
16531 미동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1-02
165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1-02
16529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1-02
1652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1-02
16527
다짐 * 댓글+ 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1-02
16526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1-02
16525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1-02
16524 송 이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1-02
16523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1-02
16522
노숙인 댓글+ 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1-02
16521 아무별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1-02
16520 아무별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1-02
1651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1-02
1651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1-02
1651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1-02
165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1-02
16515
텅 빈 가로수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1-02
16514 비오네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1-02
16513
생명의 인자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1-02
1651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1-02
16511
합장 댓글+ 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1-02
165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1-01
16509
아내의 일기 댓글+ 1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1-01
16508
뚝배기 연가 댓글+ 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1-01
16507 아람치몽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1-01
16506
엄마와 아내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1-01
16505
변덕 댓글+ 2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1-01
165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1-01
16503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1-01
16502
블랙리스트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1-01
16501
새해 소망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1-01
16500 연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1-01
16499 연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1-01
열람중
일출日出 댓글+ 12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1-01
1649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