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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
밝아 오는 여명의 새해가 왔습니다
세계로 발 돋음 하는 민주의 무궁화로
새부대에 새 술을 담듯 만세에 길이 남을
이 나라가 반석위에 굳건히 뿌리 내리게 하소서
시마을 회장님을 비롯 모든 운영자님과
회원님들 그리고 문우님들
한 해 동안 감사 했습니다
정유년 새해엔 건안 하시고 무궁한 발전으로
꽃 피우시도록 두 손 모아 축원 하나이다!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본인도 은영숙 시인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새해에는 피눈물 빼는 사람,
억울하다고 항변하는 사람,
모른다, 아니다, 오리발 내미는 사람,
닭 잡아 먹었으면 살은 별로 없더라도
솔직하게 닭발 내미는 사람만 있기를 축원합니다.
은영숙 시인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복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맞아요 오리발 내밀지 말고 빌어도 시원치 않은데
천성은 못 고쳐요 아가리를 벌려서도 맞으쇠로 받아 야지요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 하세요 아셨죠 우리 마을 젊은 오빠님!감사 합니다
추영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간절한 마음이 전달되는 새 해가 되실 것입니다.
항상 힘든 속에서 활짝 웃으며 챙기며 다독이며 품어주는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기에 시마을도 세상도 아름다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새 해도 이 마음으로 모두를 품어주소서.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 사랑안에서 행복 하시옵소서
언제나 저를 감싸 주시는 따스한 정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callgogo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누님!
덕분에 건강도 좋아졌고, 눈도 초롱초롱 해 졌답니다.
올해 시말에서 누님을 비롯해서 문우님들 만나 창창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무한한 영광입니다.
이 밑거름으로 내년엔 더 정진 하겠습니다.
건강도,,,창작도...인생공부도...
너무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신 시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지만
특히 누님은 생명의 은인입니다.
깊이깊이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누님도 건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callgogo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시인님!
제야의 종소리 방방 곡곡 울리고
정유년의 새해가 열렸습니다
꼬끼오 꼬기오......
아우님 만나서 행복 합니다
즐거운 새해로 활기찬 행보가 되도록
기도 할께요
생명의 은인이란 말은 하지 말기요 기도는 나의 봉사요
명이란 신의 뜻이니까요 알았죠!!
새날의 기쁨 가득 하시길요 아우님!
감사 합니다
최현덕 아우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