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며 채워진다 > 창작시

새 해 새날에는
시인님이  꿈 꾸는 세상을 열어
아름다운 생을 펴소서 .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온누리에 행복의 꽃 만발하길 빕니다

병신년은 나라가 망할 것같은 한 해였습니다.
모르쇠들의 천국 같았던 병신년.

이제 정유년이 찾아왔습니다. 우리 생전에는
다시 못 볼 병신년도 있었구나, 생각하면서
새로운 해 새 희망의 날을 만들어야 하겠
습니다.

새해 좋은 글 많이 쓰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병신년은 떠나갔습니다
저에게는 고마운해 입니다
시 마을에 처음 글을 올린것
쫓게 나지 않고 지금까지 머물 수 있음
진심으로 시마을 가족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 감사 올립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