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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5회 작성일 16-12-24 16:49

본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저 생각 할뿐

내게 시 쓰는 활동은 전략 게임과 같다

머리 쓰고 생각 하고 놀고 즐기는

뇌리에 스치는 어두운 생각을 밝게 만드는 일

나의 창작 활동을 즐겁게 한다

내 마음의 길 그길을 전하로 왔다 새하얀 비둘기 처럼

평화의 길을 전하로 왔다

어두우면 어두울 수록 날려 쓴다

난 열심히 쓰고 읽지는 않았다 내 글을 읽어 볼뿐

누군가 내 글과 똑 같다 하지 않는다

글은 글과 같이 다 돌맹이다

보석으로 이끌어 내는일 그게 창작 활동이다

예쁜 보석으로 치장 할수 있지만

나는 가난 하고 어두운 길을 선택 했다

어둡고 습하고 악한

난 그 길에 멈춰 내가 어떻게 망가저 있나?

그걸 논하고 십은게 아니다

마치 비극 처럼 자살 하고 십지 않다

내 글을 보면서 철저 하게 준비된 글쟁이 들이 수두룩 하다

읽고 쓰고 빼끼고 인용 하며

나는 그것을 포기 했다

내가 살아온 풀숲 같은 엄마의 모성애 만을 생각 하고

아버지의 배신과 싸움 고통 난 아버지를 사랑 한다

시상은 아버지의 욕과의 싸움이다

조영증이 라는 단순 하고도 독특한 병에 걸렸다

욕이 들리면 미친다 웃고 즐기고 퇴폐적이 된다

하지만 난 병과 정면으로 부딪 혔다

약을 빠트리고 먹지 않았다

점점 악화될 뿐이 였다

난 강하게 버틸려 했지만 미처 갔다

어두움과 못먹고 나쁜길

그 길 앞에서 용기 라는 정이로운 길을 봤다

용기 정의 사랑 난 다 가졌다

배부르고 행복 할때 운동 하고 게임 하고 시를 섰다

그림 까지 하고 십었지만 시간이 없었다

누워 자는 일 나는 하고 십지 않다

항상 붕뜬 마음으로 분노와 싸우며 어떻해든 이 어둠을 빛으로 바꾸려 했다

그게 내 창작 활동의 믿거름이 됬다

시를 쓰면서 어떻게 내 보석을 보여 주는가?

가치는 얼마 인가?

그정도의 생각을 한다

웃기는 글도 써봤지만 다 탈락

고배의 길이 였다

내 글은 울프천사 부터 시작 된다

미치지 않으려 노력 한다

항상 밝은 시를 쓸수는 없다

그렇게 해서는 희생으로 끝 나게 된다

난 돈의 귀중함을 안다

계산해 본다 어떤길이 돈이 되는가?

아무것도 돈이 되지 않는다

정서적 행복 만이 돈이 된다

잘한다 넌 잘하는 사람이다

칭찬해 주는일 시와 같다

따뜻하게 넌 착하다 이래도 된다

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아직도 내게는 정신병이 남아 있고 약을 먹는다

똑 바로 봐서 악과 싸울수 없다

모두다 타락해 버리기전에

마음을 비우란 소리가 아니다

칭찬 만이 사람을 웃게 하고 더 열심히 할수 있으나

농땡이 치는 사람은 웃을 자격도 없다

난 안된 다며 머리와 싸우지 마라

자연과 들판과 동물과 권충과 조상과 많은것들 돈을 주워라

집착은 버려라 미치기전에

타락한 마음이 내게 있어 뭔가를 해줄것이다

나도 담배를 핀다 그것 만이 삶에 경계선이다

담배를 피면 기분이 나쁘다

스트래스를 밭고 피면 모든걸 잊게 된다

슬픈일 내 돈 내 생명 다 잊어 버린다

나라를 위한 마음 만이 나의 윤봉길 독립 운동가 선생님을 존경 하게 한다

나도 그렇게 전쟁이 나면 용감해 저야지

이름 따위는 생각 하지 말아 야지

학도병 처럼 그냥 나서지 말고 운동 하고 어둡고 독한 마음을 가저라

그게 내 시상의 전부다

어두운 마음만이 길을 열게 한다

빛을 보고 십다는 의지 그 의지 만이 빛을 볼수 있다

어둡고 아름 다운 저 높은곳에 선생님들

난 사랑한다 선생님을 존경 한다 거짓말 해본다

그렇게 때리고 십지는 않다

바보 였다 나는 그냥 나오는 대로 글을 섰다

그게 사상의 기초고 단계 였다

계속해서 두들기고 즐기고 슬프고 행복해 하고 난 빠져 든다

노래 또한 시상과 결합 한다

슬픈 노래를 들으면 뭔가 시상이 떠오르고

먼곳을 바라 보든 발을 보든 어떻게 쓰든 그게 시다

나중에 그게 믿거름 처럼 시가 된다

놀지 말고 타자기를 두들 겨라

열심히 베짱이 처럼 논다 나는

불안 정한 정신 때문에 운동도 개을리 하지는 않는다

마지막으로 시상은 신과도 동일 하다 복수를 해준다

나는 용서 하기만 하면 된다

나는 바라 보기만 하면 된다

개 처럼 울부짓을 필요 없다

부끄러워 할것 없다 벌래 처럼

모든걸 인용 해라 나 처럼 시에 사기를 처라

난 조영증이 지만 돼지 아이큐 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이큐는 조금 돌아 가는듣 하다

내가 잘하는 일부터 가장 못하는 일을 나중에 해라

내 청춘은 가고 있지만 난 모두들 생각 하는게 아니라

나라만을 생각 한다 난 나라의 개다

충실한 종 처럼 열심히 게임 하고 담배 피고 논다

정신이 나가 자학과 싸운다

내 팔마저 잃어 버릴뻔 했다 일하다

아무거나 쓰다 보면 시가 된디

시에는 이치가 없다

나중에 기억 되면 시다

다 알아 듣게 사기처라

일부 정치인 처럼 나라에 사기 처라

그래야 만이 이기심을 버릴수 있다

나라의 돈을 밭는일 영세민

난 그것과 연관이 깁다

자살태러 난 그것 까지도 생각해 봤고

차에도 두번 치였다

병역 면재 판정 까지 밭았다

어머니가 탈때 그때를 잊을수 없다

타들어 가겠지 저기 안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 졌다

일본이란 나라는 우리와 친하다

결국 나라는 용서 하고 용서 했지만

침공을 멈추지 않았지만

난 모른다 어떤게 바른 말인지

거짓말 투성이 북한 처럼 우리도 그만큼 사기 치는지

일본의 사기 횡각 난해 하다

버리고 떠나 놓고 이제와 지들 땅이 라니

일본의 퇴폐적 야동에 찌들지 않았다 보고 자위 하고 샀다

성생활에 있어 나에겐 희망 이었다

하고는 십은대 나오지가 않는

싸고 보지 마라 그것만이 물들지 않는 길이다

뭘 찿아 열심히 그것을 따라 가는가?

난 솔찍히 강간 생각도 심하게 나는 편이다

하지만 나를 부끄럽게 생각 하고 하지 않았다

부끄럽고 굴욕 스러웠다

참기 어려워 자위를 연속으로 3번 첬다 무리한 몸의 운동이 였다

그래도 하고 십은게 나는 개다

개 처럼 살아 왔지만 난 나라를 주인 처럼 떠밭 든다

물지 않는개 나라와 같다

우리 나라는 물지 않았다

그렇게 역사에 기록 되어 있다

순한개 한국 그게 우리 나라다

다른 개를 물지 않는 개

시상에 끝은 없다 무한이다 무조건 기억 되면 된다

되뇌에 깁이 박히면 된다

그것 만이 사랑 하는 길이다

좋은 개 나는 윤봉길 처럼 멋있는 좋은 개가 되고 십다

비록 물었 지만 정의로 왔다

나라는 물지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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