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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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 그래도 크리스마스 - 윤종신
https://www.youtube.com/watch?v=uiCw2c-brks
김태운.님의 댓글

제목을 새알심으로 고쳐야할 듯
아래 둥지를 닮은 동지가 있으니...
어떻소?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문우 동지의 말에 깊은 뜻이 있습니다.
좋소! 탁~!
(아이고, 무릎이야. 갑자기 무릎이 왜 아프지……)
김태운 : 내 말에 탄복해서 무릎을 쳤는가 보오. 탁, 소리가 난 걸 보니……
김태운.님의 댓글

옳거니!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탁~!
(아이고, 무릎이야~)
미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힐링님의 댓글

두 개의 사물의 중심에서 바라보는 동지날의 풍경이
더욱 확신성으로 다가와 감동으로 읽혀집니다.
책벌레09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동지나 둥지나 그게 그거 인거 같네요. 언어를 요리하는 솜씨가 좋습니다.
책벌레님의 둥지에 깃들어서 새알심 낳는 소리를 듣습니다. 산고를 치른다죠
글쓰기 작업이란? 그걸 새알심이라고 하니 말이되네요. 알을 낳고 부화를 꿈꾸는 정성
계속 필력을 이어가다 보면 시대에 남을 역작 한권 시집을 남기겠지요. 저도 옳커니 이어갑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언어를 요리해서 문우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비록 간은 잘 맞지 않더라도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