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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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처음 발명 되었을때
사람들은 시험삼에 길에서 3~4명 잡는걸 묵인했었지
그리고 핵폭탄은 꼭 사용 되었지
그래서 몰래 몰래 뭘 그리들 사용하시나 ㅎㅎ
난 사람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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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칼도 아름답다는 진리를 터득한 노예님 인것 같습니다
오늘 흥미를 유발하는 시들이 즐비 하게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칼도 부드럽게 다루면 예술이 되지요 회치는 칼은 아주 숙련을 요하는...
옛 선조는 칼과 무가 어우러진 무극을 즐겼는데 문화적인 요소가
고려시대에 꽃피웠던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칼부림하다 자빠질 사람들 많지요
글이 흥미롭습니다. 시인님 마치 비밀을 간직한듯 새침때기 시법이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