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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0회 작성일 16-12-14 14:03

본문


변 먹는 견과 B견해도 부 족한 병 우 같은 자가

우 편의 손인 양 사이B에 속한 자의 B위 받 쳐주니

본 분 을 잊은 채 본 인이 B약적으로 신이 되려는 듯

B너스를 부 러워 한 극B의 로B비로 낭B한 약물이, 기어코 넘친


" B "


속절 없고 벽력 같은, 이 B보라는 B자 없이 B마(飛馬)와 B행접시처럼 B상 중인 B층구름(난적운)의 B뇨기가

그 청와 빛 B아그라의 부 작용에 부 숴져서 샌 분 뇨, 육천 만이 겪을 B탄과 B애의 B보인지라,


국경마저 없이 우주의 호화를 누린 자들 비밀이 시대의 병처럼 탄로 나니, 우린 절망감에 휩싸였으나


B유하자면 B대한 B계처럼 낀 B도한 B정(秕政,악한 정치)에서 B롯되어 바 늘처럼 쏟아지나 이 B통은 B료라,


슬픔의 비를 맞는 민초는 그래서 더욱 자란다.

바늘을 준다면 우린

뜨거운 실, 피로 꿰매져서 하나가 된다.


들썩여 보자, B옥한 민주 벌 판이여!


B상 시국에 B일B재 B행기 부 르기 부 단한 그

B의 발음 중, 라임 아닌 본명이 ㅂ로 시작하는,

올 병신 년의 병신 년의 B열한 애B 때 부 터

부 패한 독재에 B굴하게 B루먹던 B중 있는 베 일의 부 역자인

늙은 B서의 연고 망에 B즈니스적으로

법 망의 B호를 받아

B선의 B도덕적인 B리와 B디오 있을 지 모를 B릿적한 B희가  

B눗칠 한 듯 잘도

B겁하게 B난과 B판을 B껴 갔으나

백 성에 B례한 수 백 만의 불 꽃이 B로소 바 다를 이루며 

곧! 만유人력으로, 잊힌 세월을 인양할 슈퍼문이 온다.


육 천만을 배 신한
보 스 정치를 토 벌 하고
배 덕한 부富 를 배 제한
양심을 겸B한
우리와 부 모들을 제 노B인 양
B하하며 B속적인 B아냥을 보 내던,
또한 한 배 를 타 B웃던 그 모든 자들을
배 수로 몰아
핏줄 대대로
B참할 만치 B명이 적힌
묘B까지 짓 밟 으리

bring back, 진실 속에서 부활하는
영혼의 날개를 펼 천사들을 위하여

Be why
이유가 되어라,
당신이 분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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