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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76건 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	너의 성격 한 번 만져봐 댓글+ 1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8-17
75	붓다와 혼인을 한 명백한 증거 댓글+ 13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8-15
74	너의 행동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너의 각성이다 댓글+ 1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7-27
73	밤낮없이 붓다가 그림자처럼 나를 따른다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7-17
72	<이미지 9> 시詩는 선사禪師에게 비단 위에 꽃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10
71	<이미지 13> 인연이 악연이 되기도 하고, 악연이 인연이 되기도 한다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7-09
70	속도와 계산만이 지배하는 사회 (사바세계娑婆世界)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7-03
69	머리는 건방진 사랑의 살인자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7-03
68	사람 몸은 신神이 사는 거주지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3-22
67	내 모든 의식을 대웅전大雄殿으로 만들어 버렸다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2-25
66	간화선看話禪은 붓다를 바로 만나는 도정道程 댓글+ 7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2-22
65	존재계 전체를 법당으로 만들었다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2-16
64	<이미지 1> 작은 도인 산에서 살고, 큰 도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댓글+ 3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2-13
63	<이미지 5> 손 안 대고 코를 풀었다 댓글+ 3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2
62	붓다가 되어 붓다의 일기를 쓴다 댓글+ 10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2-07
61	<이미지 1> 부처는 부처가 아니고 이름이 부처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2-07
60	<이미지 12> 꿈 없는 잠에서도 살아 있더냐!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2-05
59	꺼지지 않는 등불, 지지 않는 태양 댓글+ 9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1-26
58	깨쳐 보니 본래 깨쳐 있었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1-25
57	천수천안千手千眼 관음觀音이 내게 시집왔네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1-18
56	부처는 은하수를 풀어먹이는 달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댓글+ 1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1-12
55	<이미지 3> 나를 위해 적게 쓰고, 남을 위해 크게 쓴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1-11
54	부처는 말을 창녀처럼 치장하지 않는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1-09
53	<이미지 1, 이미지 9> 태양 앞에 어둠은 존재할 수 없다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1-07
52	<이미지 11> 불 속에 우담바라 피었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1-06
51	<이미지 1> 반야가 반야를 깔고 앉아 반야를 읽는다 댓글+ 7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1-06
50	<이미지 16> 곳마다 보리菩提요, 내 하는 일마다 공덕의 숲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10-11
49	<이미지 5> 무차별이 차별의 세계를 밝힌다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0-10
48	<이미지 7, 이미지15> 봄(見) 잔치는 끝이 났다 댓글+ 3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0-09
47	홀딱 다 벗고 있는 부처가 나를 덮쳤다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0-08
46	<이미지 11>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댓글+ 8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10-07
45	선시禪詩를 읽을 때는 공空에 마음을 두어라 댓글+ 9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9-26
44	육신의 껍데기 눈 가지고는 부처에게 통하지 않는다 댓글+ 13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9-24
43	중말에 속지 마라 댓글+ 9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9-22
42	본래 내 고향은 정각正覺 댓글+ 7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9-16
41	어느 곳이든 부처의 도량道場 아님이 없다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9-15
40	살아 있는 진짜 부처는 자신의 내부에 있다 댓글+ 7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9-12
39	음양陰陽에 없는 봄을 늘 만끽한다 댓글+ 7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9-10
38	<이미지 7> 마음은 분별心分別心을 먹고 살이 찐다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9-09
37	<이미지 5> 왕진 가는 날 댓글+ 9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9-08
36	부처의 가문家門을 지킨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9-06
35	내 공부는 자살에 견줄만한 충격이 있었다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9-04
34	마음 행위로는 어떠한 대답도 깨침을 바르게 표현하지 못한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9-02
33	의식과 무의식이 통합되었다 댓글+ 1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9-01
32	처음부터 나는 당신들과는 공부하는 법이 달랐다 댓글+ 9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8-30
31	참공부에 간절함이 없음을 두려워해야 한다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8-29
30	붓다와 동거를 시작한 지 오래 댓글+ 9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8-26
29	부처를 만나려면 입술에 거미줄부터 쳐라 댓글+ 9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8-25
28	쳐봐도 쓰러지지 않고, 때려봐도 넘어지지 않는다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8-18
27	차나 한잔 들게나! 댓글+ 9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8-16
26	모든 사람이 다 갖추고 있는 공 하나 팔러 왔다, 늘 내가 사 간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8-14
25	재가자在家者도 크게 깨칠 수 있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8-13
24	<이미지 5> 얼음납자라면 방부房付를 들인다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8-12
23	<이미지 12> 마음으로 마음을 끊으려 하는 것은 마음을 더하는 일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8-11
22	<이미지 1> 연蓮이 하늘을 펼쳐놓고 경經을 읽는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8-06
21	진흙이 변형되어 연꽃이 된다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8-04
20	주름진 선승禪僧도 내 앞에선 머리를 조아린다 댓글+ 1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8-01
19	여기가 바로 내 고향 댓글+ 8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7-29
18	내 시詩엔 공空의 때時가 무한정 ( 댓글란에는 수행일기 첨부) 댓글+ 8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7-27
17	부모는 그대 육신을 낳았지, 그대 자신을 낳은 것은 아니다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7-26
16	나는 부처표 공空이다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7-20
15	삶과 죽음은 나의 것이 아니라 공空의 것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7-19
14	죽어서 깔 기막힌 패가 내게 있으니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7-18
13	붓다를 알면 생은 아름답다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7-11
12	마음 행위만 쫓는 자에게는 죽음은 정말 끝장이다 댓글+ 7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7-10
11	부처의 지갑에 들어 있는 혜안慧眼을 뽑아서 갈긴다 댓글+ 8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7-09
10	부처를 인간의 내적 본성本性이 아닌, 다른 존재로 보지 마라 댓글+ 1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6-29
9	살아있는 진짜 부처를 만났을 땐 이러하다 댓글+ 10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6-27
8	부처의 작용을 조준해 갈긴다 댓글+ 9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6-25
7	반야般若를 새겨 넣고, 천만 성인의 설교를 다 문대 버린다 댓글+ 7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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