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otal 53건 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	사람아 사람아 댓글+ 6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4-29
52	프러포즈 - I 댓글+ 8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4-27
51	바다를 지웠다 댓글+ 1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4-26
50	재경이 댓글+ 10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4-25
49	고요한 마을 댓글+ 5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4-23
48	경의를 표합니다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4-23
47	타슈켄트 댓글+ 1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4-22
46	통각 痛覺 은 어디서 오는가 댓글+ 7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4-21
45	등대에게 사월은 댓글+ 8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4-16
44	우주인의 말 댓글+ 1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4-14
43	모기 진혼곡 댓글+ 8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4-13
42	선線 의 감촉 댓글+ 6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4-12
41	양자역학 洋子力學 댓글+ 1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4-11
40	탕약 湯藥 제조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4-09
39	詩人의 깃털 댓글+ 6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4-08
38	문화대혁명 댓글+ 8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4-07
37	예루살렘 화두 話頭 댓글+ 1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4-06
36	어여쁜 청소부 댓글+ 8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4-04
35	귀耳 의 여로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4-03
34	비밀 댓글+ 1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4-03
33	미키, 사랑스러운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4-02
32	부활 復活 댓글+ 1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4-02
31	글썽이다가 돌아왔다 댓글+ 7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4-01
30	지하의 순례자 댓글+ 1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4-01
29	눈물 치료사 댓글+ 1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3-31
28	마사코에게 - 이중섭과 백석을 기리며 댓글+ 1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3-31
27	중력장 댓글+ 5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3-30
26	샐러리맨사시사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3-30
25	사강에서 길을 잃었다 댓글+ 6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3-29
24	해바라기를 튜닝했다 댓글+ 6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3-28
23	참회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3-27
22	해킹 댓글+ 6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3-26
21	노란호박파이 댓글+ 6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3-26
20	삼길도 댓글+ 9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3-25
19	모니터는 여백이 그립다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3-25
18	버팔로와 쓰나미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3-24
17	아빠들도 한 번쯤은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3-23
16	콩나물의 명복을 빌었다 댓글+ 8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3-23
15	용머리에는 눈이 없다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3-22
14	가지가 뻗어가는 쪽에는 댓글+ 6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3-21
13	3월에는 꽃보다 울음이 먼저였다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3-20
12	동행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3-19
11	실버 스트리트 댓글+ 7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3-17
10	탱자나무 가시 댓글+ 10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3-17
9	계절과 면 그리고 점 댓글+ 5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3-15
8	눈과 눈 그리고 당신의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3-15
7	아나로그 사랑 댓글+ 9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3-14
6	사이보그 시인 댓글+ 9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3-13
5	모래새우도 꿈을 꾼다 댓글+ 7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3-12
4	자전거 전용도로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3-12
3	나무들도 수혈을 한다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3-11
2	재가 날리는 사십 일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3-10
1	아보카도가 익어간다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3-07

게시물 검색

창작시 1 페이지

회원로그인

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