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otal 124건 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4
경가지색(傾家之色) 댓글+ 3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8-30
123
달 이야기 댓글+ 4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8-26
122
커피 이야기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8-25
121
어느 동창생의 하소연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8-24
120
오춘기(五春期)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8-23
119
그 어떤이는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8-16
118
돌아 가야지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8-06
117
누가 울 어무니 좀 말려줘요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8-01
116
내 고향 막개에는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7-31
115
견원지간(犬猿之間)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7-15
114
어떤 그리움 댓글+ 5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5-08
113
名醫(명의)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5-02
112
우리 집 화단에는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4-28
111
마눌 설득하기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26
110
戀情(연정)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4-25
109
세월은 가는데 댓글+ 5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4-19
108
큰 선물 댓글+ 11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31
107
내가 대단한 것은 댓글+ 14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30
106
약속해 주라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23
105
귀여운 고백 댓글+ 11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3-17
104
夢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3-16
103
夢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3-15
102
나 늙으면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14
101
고백하고 싶어 댓글+ 9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3-13
100
애비의 맘 댓글+ 9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26
99
괜한 걱정에 댓글+ 13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2-22
98
수줍은 애원 댓글+ 7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0
97
여보 말해 봐요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10
96
혀 끝을 조심 하시오(이어가기) 댓글+ 7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2-09
95
혀 끝을 조심 하시오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2-09
94
이게 얼마나 다행한 일이냐 댓글+ 1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1-16
93
허구의 글(접근금지) 댓글+ 12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1-14
92
자네가 사는 술이 먹고 싶네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1-13
91
벗아!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1-12
90
허접한 애원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1-11
89
애연이랑 이별하기 댓글+ 4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0-22
88
너무나 똑똑한 며느리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0-14
87
할머니의 지팡이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0-13
86
나는 나쁜 사람여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10-12
85
괜한 질투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0-11
84
이래서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나보다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0-10
83
벗아! 오늘만 살어 댓글+ 5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08
82
엄청 취하는 밤에 댓글+ 5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06
81
형! 아들에게 뻥을 치시오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10-05
80
이게 훗날 내 미래일지도 몰라2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04
79
이게 훗날 내 미래일지도 몰라1 댓글+ 3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9-30
78
친구에게 어거지를 부리다 댓글+ 4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9-29
77
이제 와서 엉뚱한 소리를 하네 댓글+ 7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9-28
76
그땐 당신이 대장 일거야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9-27
75
자네 없는 세상은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9-26
74
그날 죽다 살았네 댓글+ 7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9-24
73
하필이면 이런날에 술을 먹어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9-22
72
엉청난 우정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9-20
71
친구야! 댓글+ 2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9-19
70
옆집 여인과 둥근 달 거기에 나 댓글+ 4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9-06
69
별들에게 물어보다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9-05
68
때 늦은 후회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8-21
67
산중 감옥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8-19
66
거기 가기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8-17
65
알다 가도 모를 이야기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8-15
64
친구 이야기 댓글+ 8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8-11
63
별 부인 댓글+ 4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8-09
62
고운 별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8-08
61
별에게 쓰는 편지 댓글+ 21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8-06
60
낙서 아닌 낙서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8-04
59
희안한 약속 댓글+ 12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8-02
58
희안한 변명 댓글+ 6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8-01
57
아부지여!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7-31
56
친구가 변했어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7-30
55
당신(달님)과나 댓글+ 4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7-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