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otal 84건 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	꽃씨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1-24
83	약속 댓글+ 5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1-23
82	웃음 사랑 행복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1-23
81	흑백 골목길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1-22
80	이상하지않은 이상함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1-22
79	처음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1-19
78	버려지지않는 삶 댓글+ 2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1-19
77	거짓말 댓글+ 3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18
76	신이 존재하는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1-18
75	여지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1-17
74	진실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1-16
73	나비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1-15
72	나무곁에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1-15
71	나무가 춤을 춘다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1-14
70	대립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1-13
69	개님의 언어(개소리)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1-13
68	튤립 혹은 아름다움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1-10
67	영원한 궁금증에 대한 답이요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1-10
66	반복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1-10
65	[이미지7] 미안하다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1-06
64	씨앗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1-06
63	글로 죽이자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1-03
62	시를 쓰자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1-03
61	아늑함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01-01
60	꽃송이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1-01
59	마법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2-31
58	본능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12-29
57	파격적이다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12-29
56	승리 댓글+ 3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12-26
55	난 그래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2-26
54	눈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2-25
53	비루함과 딸기우유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12-19
52	잠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19
51	코딱지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12-18
50	새로운 해는 없었다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12-16
49	달의 감정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12-16
48	연금술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12-16
47	원망 댓글+ 2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12-14
46	잡종들이란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12-12
45	음악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2-04
44	솔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2-04
43	울고싶다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1-26
42	거창하게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20
41	돌과 꽃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1-20
40	어거지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11-06
39	자식들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1-06
38	햇살아래 사람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1-03
37	내가 더 아프다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0-20
36	햇살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10-03
35	그 사람의 결혼식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0-03
34	저주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9-23
33	죽음에 관한 유토피아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09-23
32	선물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	09-21
31	소숫점이하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1	09-21
30	돌로 쳐죽일 새끼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9-16
29	갑자기 댓글+ 5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	09-13
28	어머니 이외에 신은 없다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	09-11
27	장님안경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1	09-10
26	눈물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1	09-10
25	망할....... 댓글+ 2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9-09
24	성공한 수많은 이야기가 들린다 댓글+ 5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2	09-03
23	돈벌이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	08-27
22	히틀러세상 댓글+ 9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5	08-26
21	사탄의망토 댓글+ 5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	08-21
20	마음이 편해지기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8-16
19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댓글+ 2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	08-10
18	고통은 개인의 것이다 댓글+ 2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	07-29
17	우린 이제 웃지 않는다 댓글+ 5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	07-29
16	너 나 알어? 댓글+ 18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07-28
15	개구리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7-27

게시물 검색

창작시 1 페이지

회원로그인

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