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otal 454건 4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4
밤하늘에 마음이 젖던 날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11-09
243
화법, 혹은 화법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1-08
242
지극히 사소한, 이기적인 사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11-07
241
[場外人間] 시를 읽는 남자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11-07
240
완장에 관한 뒷다마 댓글+ 7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1-06
239
시인의 잔등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11-05
238
깨어지기 쉬운 나날들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11-05
237
파반느(Pavan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1-04
236
대리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11-03
235
환일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11-02
234
깊은 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10-31
233
겨울에도 잎이 푸른 나무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10-30
232
때로는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0-29
231
그가 혼자라고 느낄 때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10-27
230
안개꽃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10-27
229
또, 사랑하겠지만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0-24
228
영원의 모음(母音)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0-24
227
石塔 댓글+ 7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0-22
226
[가을 이벤트] 단풍이 우거진, 오솔길에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10-21
225
<가을 이벤트> 코스모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10-19
224
도시의 午後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0-19
223
[퇴고] 황혼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10-18
222
불면의 이유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0-17
221
안녕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10-16
220
차 한 잔 마시며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10-14
219
[Your Smile]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10-13
218
[퇴고] 우리 있음은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10-13
217
[이미지 16] 시제(時題)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0-12
216
[그섬에가고싶다] 제주도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10-11
215
[이미지 6] 아름다운 추억의 끝에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10-11
214
[이미지 15] 컷(Cut), 그렇게 남겨지는 것들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0-10
213
[이미지 11] 흰 구름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0-09
212
[이미지 1] 잠시, 숨을 고르니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10-08
211
[이미지 7] 벙어리 편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0-07
210
[이미지 13] 어리석은 공간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10-07
209
[이미지 12] 무소식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10-06
208
[이미지 14] 허수아비의 노래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10-06
207
[이미지 이벤튼 아니지만] 아침 햇살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10-05
206
사랑의 計算法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0-05
205
[허상] 우습다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10-04
204
[퇴고] 길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0-02
203
외사랑 댓글+ 9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0-02
202
회개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10-01
201
이니시얼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9-30
200
[鑑賞을 代한 졸시 한 편] 편지 - 단풍이 우거진, 오솔길에서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9-29
199
아무래도 댓글+ 9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9-29
198
국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9-28
197
[There is no reason,but] 사랑하기 때문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9-28
196
[推敲用] 우상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9-27
195
사랑에 대한 또 다른 설명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9-25
194
[推敲用] 이 시대의 詩가 따뜻해야 하는 理由 댓글+ 7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9-24
193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9-23
192
얼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9-22
191
행복한 잠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9-21
190
새벽 세시에 일기를 쓰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9-19
189
바보들의 시짓기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9-18
188
아주, 잠시만이라도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9-17
187
침묵을 향해, 똑바로 댓글+ 8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9-17
186
내가 가보지 않은 곳에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9-17
185
[秋夕] 가고 싶다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9-15
184
낙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14
183
[이미지 3] 어떤 어불성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9-12
182
중심, 마르지 않는다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9-11
181
단풍이 우거진, 오솔길에서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9-10
180
[이미지 14] 신선한 타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9-09
179
[이미지 7] 담배 - 惡緣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9-08
178
[이미지 5] 시 공장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9-07
177
[이미지 8] 지하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9-07
176
[慈經] 깊은 평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9-06
175
[이미지 15] 녹두꽃 - 퇴고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9-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