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otal 454건 5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4	[이미지 1] 푸른 하늘, 날개를 달고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9-05
173	아름다운 행성, 지구 댓글+ 1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9-05
172	[퇴고용] Neo Utopia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9-04
171	세상과 못맞추고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9-04
170	국화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9-02
169	눈물, 혹은 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9-02
168	저녁안개, 거리, 그리고 삶의 주어(主語) - 퇴고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9-01
167	빈 노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8-31
166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8-28
165	주름간 대리석에 관하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8-27
164	내 마음의 가을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8-27
163	강변에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8-26
162	편지, 그대에게 - 퇴고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8-26
161	바람이 부는 날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8-25
160	밤에, 사막을 걷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8-24
159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8-24
158	게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8-23
157	해변의 이야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8-21
156	눈이 올 것 같은 날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8-21
155	그래, 사랑은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8-20
154	연을 잃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8-20
153	장미빛 인생 - 퇴고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8-19
152	어떤 예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8-18
151	수평선, 그곳에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8-17
150	무언극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8-16
149	그대라는 그리움에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8-15
148	참, 지독한 형이상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8-14
147	깊고 푸른 밤 - 퇴고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8-13
146	내 마음의 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8-11
145	[이미지 14] 창백한 순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8-10
144	[이미지 8] 부동의 현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8-10
143	[이미지 16] 너의 8월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8-07
142	[이미지 1] 아름다운 꿈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8-06
141	[이미지 9] 춤추는 중력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8-06
140	한 여름에 흰 눈이 오면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8-05
139	바보들의 시짓기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8-03
138	퉁명스러운 예술로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8-02
137	辛夷花(신이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8-01
136	니르바나 - 퇴고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7-31
135	감기에 걸렸어요 - 改題分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7-30
134	[十五夜] 또 하나의 슬픈 일 댓글+ 8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7-30
133	인간과 신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7-29
132	어느 날, 오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7-29
131	여름일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7-28
130	그대의 빛나는 시를 읽을 때면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7-27
129	어떤 等式 - 퇴고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7-27
128	내가 흔들릴 때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7-26
127	[Insencible] 새벽 안개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7-24
126	해바라기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7-23
125	바다 위의 피아노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7-22
124	그대를 잊는다는 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7-22
123	시여, 이제 그만 제발 죽어라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7-19
122	사랑도 그러하다 - 퇴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7-17
121	산사(山寺)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7-16
120	그래샴 법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7-15
119	[이미지 6] 바보가 바보에게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7-13
118	[이미지 10] 표절시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7-12
117	개나 돼지가 인두겁을 쓴 동물보다 훌륭한 이유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7-11
116	나는 개.돼지이어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7-11
115	[이미지 6] 향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7-09
114	[이미지 11] 내일의 기억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7-08
113	[이미지 14] 밤으로 가는 바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7-08
112	[이미지 6] 어떤 안부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7-06
111	[이미지 8] 장마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7-05
110	황진이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6-15
109	[이미지 3] 은초롱 사랑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6-14
108	어떤 경계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6-14
107	[이미지 1] 여름일기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6-12
106	[이미지 12] 별들이 있는 하늘 풍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6-06
105	석류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6-03

게시물 검색

창작시 5 페이지

회원로그인

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