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otal 22,862건 7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442	나는 이런 여자가 좋다 댓글+ 4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7-19
22441	이 계절이 바뀌면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07-19
22440	마음 찾기	봄*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7-19
22439	중력의 부력질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7-19
22438	낮은 걸상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7-19
22437	용담호 수몰민 댓글+ 3개	돋을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	07-19
22436	나뭇잎이고 싶다.	도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7-19
22435	그리운 아버지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	07-19
22434	해파리를 벗어놓고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7-19
22433	단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07-19
22432	바다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7-19
22431	달밎이 꽃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7-19
22430	가난한 독백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07-19
22429	이별(離別) 댓글+ 1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1	07-20
22428	뿌리만 남아도 나무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	07-20
22427	수국은 꽃을 피우지 못 했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1	07-20
22426	별볶음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7-20
22425	장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	07-20
22424	七月의 첫눈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	07-20
22423	안단테 칸타빌레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7-20
22422	詩가 시간을 먹고 있다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07-20
22421	개, 그 체현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7-20
22420	無뼈 닭발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7-20
22419	수박 한 쪽 댓글+ 1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1	07-20
22418	코스모스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1	07-20
22417	꼬옥 잡아 댓글+ 1개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7-20
22416	자 리	봄*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07-20
22415	내 안의 섬 댓글+ 2개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	07-20
22414	스틸러 댓글+ 2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07-20
22413	고향에 돌아온 熱, 熱 맴친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	07-20
22412	중심, 마르지 않는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1	07-20
22411	신선함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7-20
22410	정상을 향하여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7-20
22409	모악산 환상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7-20
22408	강냉이의 꿈 댓글+ 2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1	07-20
22407	위문공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07-20
22406	개기월식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	07-20
22405	정치권력과 문학권력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07-20
22404	고요의 빚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2	07-20
22403	면책(免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7-20
22402	수중 수업 ―세월호 추모시 (문학광장 7월 3주 우수작)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	07-20
22401	광안리로 가는 길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7-20
22400	부끄럽지 않는 길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7-20
22399	정체(停滯)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	07-20
22398	情念의 불꽃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07-20
22397	물거품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7-20
22396	칠월의 사랑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7-20
22395	늦은 후회 댓글+ 6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1	07-20
22394	쓸잘떼기 없는 순수 댓글+ 3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1	07-21
22393	등산 힐링 댓글+ 2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07-21
22392	산 나비 댓글+ 2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07-21
22391	엄마와 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7-21
22390	서로 기대고 산다.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	07-21
22389	여름일기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	07-21
22388	화상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1	07-21
22387	바람의 言語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2	07-21
22386	인생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7-21
22385	어느 저녁 날 댓글+ 2개	도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7-21
22384	어긋나버린 지름길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7-21
22383	한 획을 긋다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07-21
22382	당신은 모든 것을 다 잃었다. 댓글+ 1개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	07-21
22381	한 여름 밤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7-21
22380	정치 이야기 댓글+ 1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7-21
22379	너에게 가고 싶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1	07-21
22378	나무의 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7-21
22377	야광의 밀집 사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1	07-21
22376	가짐 욕구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7-21
22375	좋은 맘 먹기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7-21
22374	나를 위해 드리는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	07-21
22373	기다림의 호수에 뜨는 달 / 은영숙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07-21

게시물 검색

창작시 7 페이지

회원로그인

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