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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시방과 창작시방 통합 관련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856회 작성일 17-08-18 08:19

본문

작가시방과 창작시방 통합 관련 안내

 


시마을은 다양한 장르의 문학이 공존하고 있으며, 많은 게시판을 운영중입니다.

특히 시부문은 다른 장르와 다르게 등단작가와 비등단작가를 구분하여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단과 비등단을 구분 운영함에 따른 실익이 많지

않고 문우간의 괴리감이 커지는 부작용이 자주 제기되어 왔습니다. 등단작가가

작가시방과 창작시방에 동시에 같은 글을 올리는 비효율성과 함께 양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작가간의 간극이 커짐에 따라 시마을 전체의 화합을 저해한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점을 감안하여 시마을 전체의 조화로운

발전과 문학이라는 틀아래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9월부터 작가시방과

창작시방을 ‘시로 여는 세상’으로 통합 운영하고자 합니다.

 

등단, 비등단 구분하지 않고 시를 좋아하시는 모든 문우가 새롭게 개설되는 게시판

‘시로 여는 세상’에서 서로의 이해를 넓힘과 함께 문학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시마을의 외연확장과 문학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등단작가의 경우 문예지 등에 기 발표한 시는 신설된 ‘발표시’ 코너에

자유롭게 올릴 수 있으며, 작가시회 등 커뮤니티 활동도 지금처럼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게시판 운영도 현행 작가시방과

창작시방 운영진이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시마을 문우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36쩜5do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본기가 갖춰진 이상 등단과 비등단은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즘 시대는 등단장사가 너무 많아 오히려 등단 작가들이
치열한 아마추어보다 훨씬 못한 현실입니다.

열정이 있다면 시간이 발전을 가져다 주리라 믿습니다.
잘 하신 결정 같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추영탑이라는 닉으로 글
한 줄씩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9월부터 시행된다는 창작시방과 작가시방의
통합 계획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주
참신한 아이디어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물론 유명한 작가님들로서는 미등단,
혹은 습작 중인 작가들과 글을 섞는다는 게
조금은 마음 내키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이런 문제는 서로 간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같은 평생을 습작으로 끝낼 시인 비슷한
사람으로서는 좀 더 글을 잘 써보자는
의욕도 생길 것으로 사료됩니다. ㅎㅎ

저도 찬성표 한 표 던집니다. *^^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작가 시방을 분주하게 오가며 등단작가의 詩와
창작시방의 습작 詩와 비교 검토 하느라 클릭, 클릭,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반가운 소식입니다.
문학은 벽이 뚫려야 生命의 노래가 한 톨, 한 톨 번진다지요.
작가 시방 선생님의 넉넉한 주름으로 습생들을 잘 돌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 주시고
무엇보다 많은 발전을 빕니다.
고생하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 인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시 공간과 창작시방이 통합 한다는 것에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내가 늘 깃들어 사는 시마을에서 만큼은 격을 두지 않는 문학공간이고 싶습니다

특히 문학적 기득권을 갖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어쩌면 문학을 퇴화 시키는것 아닌지 싶습니다
송구하지만 시마을동인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놓습니다.

시마을에서 만큼은 누구나 하나가 되어 배움하고 나눔하면서 진정한 문학의 지평을 열었으면합니다.
존경하는 시마을 운영위원회 여러분 이 기회에
통크게 금그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특정 문인들만 들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창작방에 드는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손닿치 않는 허공이 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운영자님들만의 특별한 뜻이 있어서 그렇다면
어쩔수 없겠습니다 불편하셨다면 너그럽게 이해 부탁합니다
시마을 8년째 그리고 시마을을 아끼는 글쟁이의 생각이라고 이해 부탁드립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과 미등단의 차이는 가치기준을 어디다 두느냐의
차이일뿐 방을 나누고 격을 가릴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유가 적절할지는 잘모르겠지만
인디밴드처럼 소속되지 않는 독립적이며 자유로운 작가의 길을
선택할 수도 있고
등단작가가 되어 많은 사람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할 수도 있는
방법의 차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마을 동인방은 그 말이 뜻하는 바를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시마을에서 활동하신 등단시인이신건지
큰 상을 받으면 시마을 동인으로 분류가 되는건지
상단에 어떤 설명도 없어 어떤 걸 의미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만
김인수 시인님이 정말 가슴에 와닿는 좋은 말씀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동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궁금함이나 의견을
말씀드리는 거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운영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간 애 많이 쓰셨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소리없이 뒤에서 고생하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비등단인 저같은 경우에는 작가시방 등단 시인님들과 함께하면 좋기만 합니다
어느곳에 가더라도 두번째라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 후한 점수를 주는것 같습니다
마을에와서 써왔던 많은 시를보면 참고 뒤에서 고생하신 운영자님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작가시방 등단 시인님은 많이 절제하시고 겸손하시고 마을에 어른같은 모습으로 바라봤습니다
어떤 단체든 오랜시간 봉사도 하시고 마을을 이끌어주신 고마운 분들도 많습니다
운영위원회, 운영자님 새롭게 통합하신 "시로 여는 세상"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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