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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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57회 작성일 17-08-22 07:09본문
비가 오면서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벗고 지내던 팬티와 런닝을 입게 됐습니다
한여름에 뜻하지 않은 안온을 즐기게 되어 기쁨 만족입니다
차와 에스프레소도 열도가 있는 뜨거운 힘으로 함께 합니다
점심은 동네에 있는 불고기 반상입니다
가격은 만원 충족감은 성체 성령감입니다
후식으로 집에 돌아와 병따개가 있는 프랑스 까르베네쇼비뇽을 마셨으나
설은 도라지와 고기 작은감으로 인한 체한것 같은 불편함을 이기지 못해
일리 에스프레소를 마시러 비를 뚫고 다녀왔습니다
즐거움은 높음과 함께 만족을 내려 놓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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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泉水님의 댓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인과 커피를 좋아하시는 님,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요
잘 감상하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