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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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72회 작성일 17-08-23 07:00본문
댓글목록
泉水님의 댓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놓고 온 그리움이 꽃으로 붉어졌네.
아름다운 시문입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지 말랬는데
붉어져
물안개 핑계하여
어쩔 수 없었답니다
泉水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구름 많은 여름 어느날 오후의 정경이
잔잔한 풍경소리처럼 들려옵니다
자연이 주는 많은 헤아림이 시인님의 마음 속에
고요히 흐르고 있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남겨주신 귀한 발걸음도 감사합니다
정석촌 시인님 풀숲향기처럼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경소리 百日 秋霜 기다리다가
라라님 발자국에
잎사귀 고개 듭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귀한 心跡 秋風에 淸香 가득 하시옵기 바랍니다
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