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갯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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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18회 작성일 17-08-26 11: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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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길의 외도가 고갯길 마루겠군요
날마다 오를 수 있음을 기뻐해야겟습니다
언젠간 더 높이 올라랴겠지만
아직 빗자루로라도 쓸만한 세상이 타고난 터무니가 그 아래 있어
그것도 축복이겟고요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복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나이는 속일 수 없어
잠시 쉬고 싶은 생각에 고갯길
마루를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생은 오르고 내리는 반복입니다.
추락하지 않는 한 오르고 또 올라야겠지요.
잡아당기면 추락을 딛고 올라서야 합니다.
그날까지는... ㅎㅎ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나이는 그저 사치품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