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지 못한 별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바라보지 못한 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06회 작성일 17-10-18 23:14

본문

어두컴컴한 어둠속에
두려움이 몸을 파고들었다
낯선환경 두려움과 공포

누군가의 목소리
이 또한 두려움의 한 대상이였다
겁에 질려  기는 쇄약해 지기 시작했다

말라버린 낙옆처럼 마음도 몸도 말라버린것만 같았다
더이상 볼수가 없던 저 희망
누군가는 저 희망을 보았다고 하지만

나는 정작 그게 뭔지모를 뿐이며
감정만 더욱 격해질 뿐인것이다
이런 나를 이해 시킬수 있을까

이런 나를 당신은 생각조차도 꺼릴것이 분명하겠지
억울하고 분하다 못해 눈물마저 말라버린다
나는 삶을 살아가고싶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5건 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6 0 08-25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6 0 11-18
2286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1-28
2286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11-28
2286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9-07
2286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6-03
2285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6-03
22858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3-21
2285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12-30
2285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12-30
2285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12-30
22854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2-30
2285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12-17
228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7-13
2285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5-18
22850 모래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2-27
2284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12-29
22848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12-25
22847
한번의 기회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2-24
22846 바둑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1-13
22845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11-01
2284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10-22
열람중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10-18
2284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10-06
22841 부엉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9-27
22840 김동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9-22
228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8-31
2283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 08-31
22837
스윽 댓글+ 2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8-31
22836
황국(黃菊) 댓글+ 1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8-31
22835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8-31
2283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8-31
22833
엿듣다 댓글+ 7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8-31
2283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8-31
2283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8-31
22830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8-31
22829
들녘의 길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8-31
228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08-31
22827
약속 /추영탑 댓글+ 2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08-31
22826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8-31
2282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8-31
22824
다시마 댓글+ 1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08-31
22823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8-31
228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8-31
22821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8-31
2282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8-31
228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8-31
2281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8-31
2281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8-31
22816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8-31
22815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8-31
22814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8-31
228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8-30
2281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8-30
228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8-30
228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8-30
2280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8-30
2280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8-30
22807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8-30
22806 아람치몽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8-30
22805
아름다운 손 댓글+ 2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8-30
22804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8-30
228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8-30
22802
감국 /추영탑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8-30
22801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8-30
22800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8-30
2279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30
22798
떠나가는 배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08-30
227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8-30
22796
넝쿨 댓글+ 1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8-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