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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74회 작성일 17-12-24 20:37

본문

아프고 아팠다고 한다

누군가 말을걸어도 무덤덤하게 반응하며

누군가 좋아한다고 말해도 무덤덤하게 반응했다

정신적으로는 세퇴해가기 시작했으며

점점 악행은 시작을 가늠하지 못할정도로

점점 더 가해지기 시작했다

아픔이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아픔이란것도 몰랐으며

외로움이라고 말하고싶었지만 그러지 못햇다

단지 있는 감정이라곤

혼자서 슬픔이란 눈물짓는 행봉뿐이였다

어느순간 자신의 피패해져가는 모습을 보고말았다

그리고 누군가가 한번의 기회를 주겠다 그다음은 없다

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어느날 의식을 잃고말았다

그러던갑자기 번개가 치더니 순간 정신이 꺠어났다

그이후로는 어떤삶을 살아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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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얀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자신도 모르는 삶을 살아갈떄 내가 살고싶은삶이 있을떄 나는
자존심을 내려노았다
아무 생각도 없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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