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기회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한번의 기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97회 작성일 17-12-24 20:37

본문

아프고 아팠다고 한다

누군가 말을걸어도 무덤덤하게 반응하며

누군가 좋아한다고 말해도 무덤덤하게 반응했다

정신적으로는 세퇴해가기 시작했으며

점점 악행은 시작을 가늠하지 못할정도로

점점 더 가해지기 시작했다

아픔이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아픔이란것도 몰랐으며

외로움이라고 말하고싶었지만 그러지 못햇다

단지 있는 감정이라곤

혼자서 슬픔이란 눈물짓는 행봉뿐이였다

어느순간 자신의 피패해져가는 모습을 보고말았다

그리고 누군가가 한번의 기회를 주겠다 그다음은 없다

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어느날 의식을 잃고말았다

그러던갑자기 번개가 치더니 순간 정신이 꺠어났다

그이후로는 어떤삶을 살아야했을까.

추천0

댓글목록

하얀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자신도 모르는 삶을 살아갈떄 내가 살고싶은삶이 있을떄 나는
자존심을 내려노았다
아무 생각도 없이 말이다

Total 73건 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6-20
7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9-18
7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12-24
7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6-03
6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7-20
6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6-22
6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9-27
6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2-24
6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6-03
6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7-21
6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6-24
6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9-27
6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12-29
6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6-04
5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8-18
5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6-25
5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9-29
5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1-06
5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6-09
5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8-18
5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6-29
5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9-30
5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1-27
5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6-13
4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8-20
4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7-10
4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0-08
4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2-22
4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6-16
4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8-21
4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7-19
4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0-11
4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3-24
4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6-16
3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8-26
3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7-19
3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10-13
3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3-26
3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6-17
3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10-18
3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7-29
32
겉모습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0-14
3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3-30
30
사람人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6-17
열람중
한번의 기회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2-24
2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8-17
2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0-22
2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3-31
2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6-22
2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8-18
2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10-25
2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4-08
2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6-22
2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8-24
19
작은 마음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0-29
18
가녀린 고뇌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4-29
17
엔돌핀 댓글+ 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6-22
1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8-24
1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11-10
1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5-14
1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6-23
1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9-06
1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11-15
1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5-19
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6-30
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9-07
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11-26
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5-20
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7-02
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