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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운영위원회 조직도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873회 작성일 15-11-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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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 말씀


부족한 제가 초대 시마을 운영위원장직을
4년 동안 맡아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좀 더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시마을 가족 분들이 맑은 물이 솟아나는 시마을 샘터에서
지친 삶을 내려놓고 쉼을 얻으며 또한 새로운 삶의
활력이 솟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계시다는 것을
이곳이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 곳인가를
그리고 많은 분들이 얼마나 시마을을 사랑하고 있는가를
그동안 미흡한 저에게 협조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사무국장님 임원진님들 늘 수고하시는 각방 운영자님들
따스한 마음으로 가슴 뭉클하게 저의 손을 잡아주셨던
존경하는 시마을 가족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마왔습니다
이제 새롭게 출범하는 손성태 회장님과 새로운 임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마을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대로 인터넷을 통한
한국 문단에 빛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끊임없이 정진할 것입니다
한층 성숙 되고 발전하는 운영회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金富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아니...이제 전 회장님 ? 고문님? 
고생하셨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마을에서 오직 시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득도 없는 일에 쏟으신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다시금 초야로 돌아가 좋은 시인의 모습, 멋지게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셔습니다.
새로 임원에 선임되신 손셩태 회장님, 좋은 글과 넉넉한 인품으로 늘 주변을 품어주는 아량이 돋보이시는 분
좋은 선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이종원 부회장님, 개인적으로는 호형호제 하는 사이지만 그 품성이 넉넉한 포용의 인격으로 시마을의 지친 영혼을 위무해 주실 것을 압니다.^^
한병준 부회장님....역시, 날카로운 시刀를 품에 간직하시고 인덕이 훌륭하신 분..잘 된 선임입니다.
향일화 부회장님....낭송방에서 멋진 낭송 잘 듣고 있습니다. 남다른 배려와 후덕한 인격으로 시마을 잘 품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하영숙 사무국장님, 이재영 감사님. 조경희 총무이사님, 박미숙 홍보이사님. 배월선, 이옥순 사무차장님...늘 푸르니, 노을진 언덕님. 박성우 편집이사님, 찬란한 빛 홍보이사님......기타 고문진....
모두 한 마음으로 시마을의 발전과 문학지향의 발걸음에....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년 전 양현근 시마을님께서 일구신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詩마을)’이
인정이 넘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터전이 되었습니다.
 
 그간 4년 동안 사랑과 정열로써 시마을을 운영해 오신 김선근 운영위원장님의 뒤를 이어
본인 손성태가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시마을 가족님께 큰절 올립니다.
 
 앞으로 본인은 운영위원회의 임원진들과 함께 설립자이신 시마을님의 한결같은 소망인 “따뜻한 시마을 운동”이
메마른 사회를 적셔나가도록 힘껏 매진하겠습니다.
 
 우리 시마을의 ‘풀뿌리 문학운동’이 한국문단에 새로운 기운으로서 문학의 저변을 따뜻하게 적셔나가
존경받는 ‘문화 강대국’이 되는데 힘을 보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따뜻하고, 즐겁고, 알찬 시마을”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시마을 안에 활동중인 커뮤니티 단체들이 활발히 활동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이 즐겁게 정착하도록, 가족님들의 예술적 지향이 마음껏 발휘되도록
마을길도 넓히고 나무도 심고 꽃도 가꾸고 그리고 광장을 만들겠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시마을 가족님들의 사랑이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따뜻한 시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시마을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수류 손성태 큰절.

병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성태 회장님 축하 드리고요 김선근 전 회장님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고 우리 시마을의 늘 발전이 깃드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항상 새로운 임원진 가족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 드립니다.우리 시마을을 위해 수고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는 바입니다.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건강하십시요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자상하시고 겸손하셨던 김선근 회장님 본받겠습니다
편견없이 댓글 하나도 정성을 다하셔서 달아 주셨던 그 따뜻함 잊지 않겠습니다
손성태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이끌어가실 운영위원님 보다 멋진 시마을 부탁드립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이하, 전임위원님들의 노고가 크셨습니다

한 회원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운영위원회의 무궁한 발전을
먼 곳에서 기원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 선근 회장님!
보잘 것 없는 저를 갑장이라며 덥썩 손 잡아주신 분이십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편견 없는 문우지정으로 보듬으며 다독여주신 회장님
더불어 구수한 시를 쓰시는 시인님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새로 회장직을  떠맡으신 수류시인님, 그외 운영진 여러분
새로운 발돋움 기대하겠습니다

시마을의 발전을 위해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그간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로 회장직을 맡으신 수류 시인님께 축하 드리며
그외 운영진 님들께 축하 드리며
희망이 싹트는 시마을이 되도록 기원 합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롭게 출발하시는~
운영위원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을 위해서 수고 하시는~
운영위원회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주~많이많이 건강하시고요~
아주~많이많이 행복하셔요~~~^^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임 김선근 회장님 이하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손성태 새 회장님 이하 운영진님
앞으로 임기간 동안 시마을 잘 부탁드립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부회 시인님
정민기 시인님
병수 시인님
신광진 시인님
안희선 시인님
김태운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
새벽그리움님
미소..님.^^
시인님들의 격려가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미력이나마 열심히 일해서 시마을을 "풀뿌리 문학운동"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마을의 원동력이자 꽃인 창작시방 문우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그동안 참으로 고생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어려움이 많은 중에 중임을 수행하시느라
애쓰는 모습 지켜 보면서 도움을 드리지 못해 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만
무사히 책임을 다하시고 이제 좀 편해지시게 되어
늘 함께하는 동료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좋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창작활동에서도 늘 앞서가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손성태 새 회장님
앞으로 김선근 회장님 보다 더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시마을 운영 잘 부탁드립니다.

이포 이영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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