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흩어진 것은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흩어진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28회 작성일 15-07-25 03:14

본문

흩어진 것은

비바람 불어 추웠던 날

떨리는 목소리로 너의 손을 잡고

이름을 불렀을 때

뿌리치며 냉정하게 돌아서 등을 보였지

그날 비바람에 떨며 흩어진 것은

거리에 버려진 꽃이 아니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372	대문 (大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4	08-23
22371	아이들이 운동장에 뛰어 놀고 있다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	08-04
22370	마법의 열림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	07-09
22369	천둥소리 댓글+ 5개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2	07-13
22368	나 자신의 의의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	07-16
22367	달맞이 꽃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	07-23
22366	모악산 옛날 추억 댓글+ 2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1	07-29
22365	담쟁이의 詩 댓글+ 3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	08-05
22364	다시 와온에서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	08-06
22363	곰말 법칙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1	08-08
22362	어제와 오늘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	07-14
22361	하일 산야(夏日山野)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	07-17
22360	그대 사랑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	07-25
22359	커피의 눈물 댓글+ 6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3	08-23
22358	부탄에 살어리랏다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3	09-03
22357	깊어가는 가을향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	09-17
22356	[ 마음의 친구 ]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7-09
22355	산봉우리에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07-14
열람중	흩어진 것은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07-25
22353	사랑의 껍질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7-17
22352	얼 높임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	07-10
22351	사랑을 하려거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7-13
22350	(문득, 다시...) 그대, 미안해요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2	07-25
22349	낙관론 허무론자 비관론자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	07-27
22348	2016년 4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3개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5-25
22347	깍깍대는 아침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2	07-31
22346	석류(石榴)의 꿈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	07-26
22345	장미의 內部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07-30
22344	사진	박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7-18
22343	아우스비치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7-30
22342	매미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	07-31
22341	언제나 푸르르다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	07-15
22340	바다/이병희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7-24
22339	소소한 일상의 조각들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8-03
22338	이 계절이 바뀌면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07-19
22337	영수야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07-17
22336	지치고 힘든 그대, 숲으로 오라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	07-08
22335	여름도 정점을 향해 가는데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7-25
22334	숨	울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7-26
22333	풀에 베인 바람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	07-24
22332	폭염 속의 위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	07-12
22331	물의치유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	07-12
22330	물의치유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	07-14
22329	(이벤트) 고샅길에서 댓글+ 6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7-09
22328	후문 댓글+ 3개	멋진중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	07-10
22327	오징어볶음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	07-15
22326	백련(白蓮) 댓글+ 4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	08-01
22325	장맛비 2<퇴고>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7-08
22324	해바라기 연정 / 봉숭아 사랑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2	07-31
22323	멜랑콜리 녹턴 댓글+ 1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12-31
22322	바람의 여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07-18
22321	계곡의 물소리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3	07-31
22320	그리움이 눈에 밟히면 댓글+ 2개	밤정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	08-05
22319	무덤 댓글+ 4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3	07-21
22318	가난한 독백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07-19
22317	우리 외삼촌 댓글+ 3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	07-11
22316	향일암에 올라서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	07-11
22315	논두렁 밭두렁-퇴고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07-17
22314	양파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	07-28
22313	군학일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1	07-13
22312	사랑의 구속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7-10
22311	핸드폰의 비애(悲哀)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8-02
22310	젊은 날의 여름날-퇴고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8-04
22309	이른 가을 노래 댓글+ 2개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1	08-13
22308	햇살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1	07-10
22307	정상을 향하여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7-20
22306	아름답기도 하여라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7-23
22305	흰 구름과 오줌 갈긴 당나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8-19
22304	인연 댓글+ 2개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7-24
22303	황홀경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7-25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