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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예술제 결과 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176회 작성일 16-04-11 12:14

본문

 

 

 

시마을 가족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6년 시마을 예술제"를 성황리에 끝냈습니다. 참석해주신 시마을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마을 가족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더불어 시마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있는 시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위해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사회를 맡아 주신 김부회 시인님, 권순조님외 바람소리오카리나 중창단,조정숙,이충관 전문낭송가님, 노래를 불러주신 허영택, 이기혁님,낭송해주신 강태승,조경희,박성우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찍어주신 향기초님,하나비님,김택근님,石木님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행사사진은 시마을 광장의 "행사앨범"에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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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반가웠고 즐거웠고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시마을예술제가 각 방 가족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부와 봉사로
서울시민들에게 문학과 예술의 향기를
봄꽃 향기에 실어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우리 시마을은 명실공히 우리나라의 최대 문학싸이트로서
문학의 저변확대를 통해서
따뜻한 사회공동체를 만드는데 그 역할을
이번 예술제에서 면모를 보여준 것이라 자평해 봅니다.

시마을을 대표하는 여러 방 중에서 활짝 피고있는 꽃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창작시방의 가족님들,
참여하신 많은 문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창작시방 가족님들과 더더욱 즐거운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봄날 좋은 작품 많이 생산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시마을 운영위원회 회장 손성태 올림.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공적인 행사를 치렀음에 축하드립니다
참 부럽습니다.
아직도  낯선 분들 참 많네요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 모두 애쓰셨습니다
더불어 참석치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년 시마을 예술제"를 성황리에 끝내신
운영진 및 회원여러분들게 축하인사 드립니다
시마을 행사에 처음으로 꼭 참석해서 여러 문우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싶었지만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참석 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스럽습니다.

차 후에는 무슨일이 생기더라도
꼭 참석하여 시마을 가족분들과 인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마이너스~~
수크령 형님과 2인분 더 추가했는데.....
그것 때문인가요? 아..... 지송해라~~
담부턴 소식하겠습니다.
암튼 즐건 시간이었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괜찮아용~
먹는 건 개도 안 건드리잖아요.
한 사람이 2인분 먹어도
뭐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 거예요.
마이너스 분량은 제가 틈틈이 후원하겠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잉~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시마을 예술축제를 위해 앞서서 준비하시며 수고해 주신
손셩태 회장님, 허영숙 사무국장님, 조경희 총무님
모든 분들을 사랑으로 품으시는 최정신 고문님, 이종원 부회장님, 한병준 부회장님
식당에서 섬김으로 감동주신 박미숙  홍보이사님
그리고 사회로 행사를 빛내주신 김부회 시인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또한 시낭독을 해주신 강태승 시인님. 조경희 시인님. 박성우 시인님
세 분 샘들의 목소리도  참 멋지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시마을 사랑을 사랑의 걸음으로 보여주신
창작방에 많은 샘들의 정으로 인해 마음이 더 행복했습니다.
창작시방의 모든 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프레드리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프레드리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빌헬름 프레드리히 헤겔은 어디에? 흑흑흑...
사진 한 방 박고 올 껄 그랬다는 후회가...
수고하셨습니다.

石木님의 댓글

profile_image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의 꽃향기처럼 풋풋한 오후였습니다.
행사의 진행을 맡아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리를 함께했던 시마을 가족들 반가웠습니다.

Clean숲님의 댓글

profile_image Clean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시인님들 뵈니 참 마음이 새롭습니다
한병준 시인님 참 오랜 만에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행사 잘 치루셔서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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