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8] 태풍 > 창작시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그래도 희망의 끈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을 생생히 그렸습니다.
태풍이 때로는 남을 위한 배려의 바람인가 합니다.
고운 시인님

江山양태문님
반갑고 반가운 시인님!
더위에 힘드시지요? 옛날에 대구에서 살아 봐서 그곳의 기후를 압니다
그땐 선풍기도 없고 부채만 있을때지요......그래도 그땐 젊음이 있을때라
그렇게 덥다 생각 못한것 같아요 마당에 시원한 우물 펌푸질 해서 썼거든요 ㅎㅎ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더위먹지 안으시도록 조심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시인님 좋은 결과 기다립니다

시인님은 언어의 마술사 같아요.ㅎ
우찌 표현을 잘하시는지...

이쁜 꽃들이 옹알 옹알  피어있듯이
글들이 참좋아요.
노력한 만큼 결과도 기다려 봅니다 ㅎ

샬롬

카피스님
와아! 방가 반가운 우리 방장 시인님!
더위에 얼마나 힘드시나요? 고향 친구들과 회포를 푸셨습니까?
늘상 기도 중에 만나 뵙는 시인님!

어마나 우리 시인님의 과찬에 고래가 춤 추듯이
기분 짱입니다
한물 간 글도 우리 시인님이 좋아 하시니
너무나도 행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우리 방장 시인님!^^
샬롬 ~~

광란의 태풍 속에 내몰린 선원들의
사투가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잔잔해진 바다의 숨소리
이겨냈다는 안도의 환호가 눈에 선하고요.

태풍과 싸우는 영화 한 편 보고 갑니다. ^^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 습니다
언제나 잊지 안으시고 부족한 제 공간을 기억 해 주시는 고마운 시인님께
보은의 길 없이 받기만 해서 송구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용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높은 향시에 머물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향 필하소서

은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