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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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76회 작성일 16-08-11 12:25본문
친구 이야기
양재석
내가 오늘 천당과 지옥이 있음을 알았다
새벽에는 지옥 이었고 지금은 천당에 있음이야
그지옥은 사방이 캄캄했고 별도 달도 없었어
지금에 천당에는 웃음꽃이 피고
맘도 편해 이것이 행복 이것지
친구야 고맙다야
맘 고운 친구야!
고맙고 또 고마워
그 지옥에서 못난 나를 구해 주었으니
이제 친구에게 내가 할일은
항상 이뻐해 주고 아껴 주는거다
그리할게
이뻐할게
아껴줄게
내곁에 있어주라
벗아!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이야기님
안녕 하세요 우리 시인님!
고운 시 속에 천국과 지옥을 공부 하고 갑니다
좋은 친구를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별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을 사랑하는 마음
천당이든, 지옥이던
변치 마시기를 빕니다.
늘 순수한 열정이 더 뜨겁게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더위에 무탈 하십시요.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암만요
나는 둘도 없는 그런 벗이 있습니다
고놈이 근데 마누라한테 고자질 해서 문제죠
ㅎㅎㅎ
늘 행복 하시고요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시인님 무탈 하시지요
어디에 사시나요
가깝이 계신다면 한잔하고 싶어요
여긴 천안 입니다
지나는 길이 있으면 말해요
좋은 시간 되시구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음 더위가 싹 달아나네요
언제나 밝고 맑은 웃음
어디서 샘 솟나요
부릅습니다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뜻은 헤아리기 힘드나,
친구가 곁에 있으므로 천당이라는
뜻으로 읽었습니다.
언제나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잘 일겄습니다. ^^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혜시인님 너무 좋아요
넘 잘웃셔서 저두 좋습니다
늘 웃고 사세요 시인님
감사 합니다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시인님 괜안아요
친구와 말다툼 하고 써본 글요
서로 화해 하고보니
미안한 맘도 들고 그래서요
좋은 시간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