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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18회 작성일 16-09-15 16:27

본문

고향 / 류충열

 

꽃다운 꽃이

매가(每家)마다 피어도

 

옷소매 자락을 붙잡는

황홀한 바람이 불어도

 

그립다

너를 두고 외롭다

 

오늘은 더욱더,

추천0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고향에서 살고 있어서
고향가는 사람들이 참으로 부러울 때가 많사옵니다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드리며 남은 시간도 상큼한 음악같은 추석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간결한 시어 속에 아련한 고향의 추억을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한가위 보름달에 비는 소망 대박 나시도록 기원 드립니다
우애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주의가 필요할 때입니다.
함께해 주시고
고운 사랑으로 흔적 주신
아름다운 문우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남은 휴일 건강하게 보내시고
아름다우시길 바랍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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