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2 ] 침묵의 항변 > 창작시

그러고 보니 또 그러네요.
차원 높은 시선으로 보는 느낌들이 참
다양한 듯합니다.

‘침묵의 항변’ 소리 내지르기보다는
침묵으로 하는 항변이 더 의미심장하다는
사실, 시에서 느낍니다.

자신을 달래면서도 표출하는 ‘침묵의 항변’
에 본인은 아무 변명도 할 수가 없습니다.
ㅎㅎ···

역시 여인들의 속내는 따뜻하면서도
얼음처럼 차갑습니다. ㅎㅎ

깊은 시향에 안절부절 하다 갑니다. ^^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귀한 댓글 주시니 감사 합니다

헌데 얼음처럼 차가운 사람은 아니지요 따끈따끈 한데요 ㅎㅎㅎ
시는 시로서 감상 해야지 전부가 화자의 일상은 아니니까요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은시인님!
이글을 복사 해서 갑니다
모신문사 시부분 응모 해보려구요
욕할실까봐 시인님 이름으로 응모 할게요
그리해도 되나요?
은시인님!

별들이야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말씀 만이라도 감사 합니다

나처럼 부족한 졸 글을 내 놓으면 웃음 거리가 될꺼에요 ㅎㅎ
나를 혈육처럼 걱정 해 주시고 웃음 치료 해 주시는 시인님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별 시인님!

어둠이 엄습해오는 산자락에 갈피 못 잡는 길 잃은 사슴
머 리 속 은 하얀 빈 공간, 빈 주머니엔 대안이 없다
허공에 내 지르는 침묵의 항변 나 어찌 하라고!

중년 여성들의 삶의 한고비에서 맞는  소리없는 항변이
어떻게 대변해주는 것을 이렇게 계절의 미묘한 파장을
불러와 전해주니 더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힐링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여자의 일생 ......가슴 가득 할 말이 태산이지만
언제나 참고 살아야만 하는 그 엤날의 풍습에
항변 하고 싶은 심사 입니다 ㅎㅎ

젊으신 시인님은 모르시지요??!!
젊은 세대가 부럽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callgogo// 제 닉네임, 8음절에 대한 항변 같기도 하고,
최현덕 " 이늠"  침묵의 시위 같기도 하고,
막창에 붙은 덤으로 얻은 살덩어리의 시위 같기도 하고,
다양항 음파가 귓전에 도는군요.
글의 힘이 바로 이겁니다. 바로.. !
좋은 글, 고맙습니다. 시인님 !

callgogo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우리 최현덕 시인님은 언제나 팔팔 나는 건강으로
여명의 햇볕처럼 100세 인생 의 행운을 누리시도록
기도 합니다 아셨죠 !!

부족한 내 공간에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최 시인님!

좋은 시 향기에 머물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늦은 밤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정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