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포인트 우수 회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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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60회 작성일 16-11-29 14:20본문
시마을은 지난해 7월 홈페이지 재구축 이후 시마을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게시물 등록 및 조회 등 이용실적에 따른 포인트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 로그인 : 20포인트(1일 1회한), 게시물등록 : 건당 10포인트, 댓글 : 건당 5포인트, 게시물 열람 : 건당 1포인트
홈페이지 재구축 이후 누적포인트 기준으로 상위 30위에 해당하는 우수회원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시마을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묵묵히 시마을을 지켜오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시마을 회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문학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포인트 최우수 회원에 대하여는 12월 10일 개최되는 시마을 문학행사에서
소정의 기념패를 드릴 계획입니다
누적포인트 우수 회원('16.11.29일 14:00 현재 포인트 기준)
회원아이디 | 이름 | 별명 | 포인트 | |||||||||||
67,700 | 16-11-29 | √ | √ | |||||||||||
65,343 | 16-11-29 | √ | √ | |||||||||||
60,629 | 16-11-29 | √ | ||||||||||||
48,689 | 16-11-29 | √ | ||||||||||||
47,871 | 16-11-29 | √ | ||||||||||||
43,903 | 16-11-29 | √ | √ | |||||||||||
38,526 | 16-11-29 | √ | ||||||||||||
37,572 | 16-11-12 | √ | ||||||||||||
34,054 | 16-11-28 | √ | √ | |||||||||||
김 xx | 김xx | 33,251 | 16-11-29 | √ | √ | |||||||||
32,595 | 16-08-14 | √ | √ | √ | ||||||||||
31,380 | 16-11-29 | √ | ||||||||||||
29,662 | 16-11-29 | √ | ||||||||||||
29,646 | 16-11-29 | √ | √ | |||||||||||
김 ㅇ ㅇ | 김 ㅇ ㅇ | 27,360 | 16-11-29 | √ | √ | |||||||||
27,347 | 16-11-29 | √ | ||||||||||||
26,454 | 16-11-27 | √ | √ | |||||||||||
26,139 | 16-11-29 | √ | √ | |||||||||||
25,779 | 16-11-29 | √ | √ | |||||||||||
25,358 | 16-11-29 | √ | √ | √ | ||||||||||
25,044 | 16-11-28 | √ | ||||||||||||
24,840 | 16-11-27 | √ | ||||||||||||
24,732 | 16-11-29 | √ | ||||||||||||
24,660 | 16-11-29 | √ | √ | √ | ||||||||||
24,250 | 16-11-29 | √ | ||||||||||||
24,045 | 16-11-28 | √ | ||||||||||||
23,934 | 16-11-28 | √ | ||||||||||||
23,743 | 16-11-29 | √ | ||||||||||||
23,674 | 16-11-29 | √ | √ | √ | ||||||||||
23,443 | 16-11-29 | √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29 14:27:27 시마을 소식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위에 오른 것만 해도 저에게는 큰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이 좋아서 글 올리고 생활했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몇 년 동안 공부하고 있지만, 큰절이라도 하고 싶은 고마운 마음입니다
변함없이 잘 이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도 제 이름은.....
반성하겠습니다~
상이라곤... 옛날부터 개근상 뿐이었는데...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이름이 있네요
꿈을 꾼 것인가
꼬집어 봅니다
아픈것 보니
꿈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늘을 나르는 기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시 마을 사랑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유로신 것 같아서 일단 부럽습니다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으로도 보이고......
좋아하는 일도 하고, 좋은 일도 하고......^^
암튼 축하드립니다, ^^*
잡초인님의 댓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을
밤낮으로 지켜주시는
우수 회원님들 축하드립니다
늘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포님의 댓글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명단에 오르신 분들의 시마을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 시마을이 이처럼 건제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오나 한 가지 아쉬운 점도 있네요.
가입일로부터의 포인트 누적 통계가 아닌
해마다 통계를 달리하여 2016년에는
2016년 한 해만의 포인트 통계로 평가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신입 회원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질 것이며
해를 거듭할수록 열정적인 분들이 더 많아 질 테니까요.
운영위원회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의견입니다
내년부터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