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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50회 작성일 16-12-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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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신 중에도 시마을 모임을 우선적으로 챙겨주시고
송년 행사의 장면들을 멋진 사진으로 챙겨주신
사진 작가님들께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시마을 송 행사의 열기가
더욱 따스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손성태 회장님과 이종원 부회장님과
15년의 세월 한결 같은 섬김과 봉사를 해 주시는
조경희 총무님 허영숙 사무국장님 박미숙 시인님께도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다른 어떤 방보다 시마을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보여주신
창작방 문우님들의 정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문학상 수상과  이벤트 수상과
그리고 시집을 출간하신 시인님들께도
다시 한 번 축하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긴 세월 변함 없이  단합의 정을 보여주시는
시마을 회원님들의 사랑은 해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따스운 온기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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