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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95회 작성일 17-01-16 20:26본문
? / 맥심
갈팡과 질팡은 햄릿의 총질이다
벼슬에 상처를 품은
암탉의 근심
(까칠하다)
푸다닥 혹은 후딱
살까 죽을까
망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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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麥諶님의 댓글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걸 시조라 해도 될까
망설이다 올립니다
쇄사님의 댓글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들은 막 쓰면서(사실은 막도 아닙니다, 약간의 변주지요)
신삥은 틀 밖으로 발가락만 나와도 발을 자릅니다.
일단은 음수율(음보가 아닌)에 맞출 수밖에 ..... 시와
조의 변별점이 딱히 없으니까요.
麥諶님의 댓글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역시 율격이 엄격하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