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굴 탕수육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굴 탕수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1회 작성일 17-01-25 19:12

본문

굴을 튀겨 만들어

바삭 바삭 고소한

스페셜한 탕수육

맛있는 굴 탕수육

요리여왕이 만든

달콤 세콤한 이맛

한 번 먹으면 반해

잊을 수 없겠는걸

이런 맛은 첨이야

여리여왕이 만든

맛있는 굴 탕수육

스페셜한 탕수육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	행복의 주례자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1-28
41	꿈의 나라/송암 김관형[기술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3-24
40	고흐의 자화상 앞에서 댓글+ 1개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8-29
39	단면의 눈물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1-19
38	(이미지 13)황금알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3-09
37	샤프/송암 김관형[기술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3-25
36	번데기들	낭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1-23
35	(이미지3)클릭온미	승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3-13
34	나무와 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3-22
33	실바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4-08
열람중	굴 탕수육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1-25
31	효의 길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1-27
30	(이미지 15)우짜노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3-14
29	맹랑한 세상/송암 김관형[일반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4-08
28	식은 녹차 댓글+ 2개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1-15
27	타자의 독백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1-19
26	실상의 믿음/송암 김관형[일반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3-28
25	동암 역전마을 덧창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1-10
24	괴물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1-28
23	밤에 피는꽃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8-24
22	품위/송암 김관형[일반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3-13
21	지천명에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8-26
20	옷이 날개인 이유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3-27
19	6시의 사색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4-05
18	기술시의 빛/송암 김관형[기술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4-07
17	어머니의 회초리/송암 김관형[일반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4-10
16	어떤감기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8-26
15	달빛 내리는 밤 경포대 바닷가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1-19
14	참 음/송암 김관형[일반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4-05
13	발명/송암 김관형[기술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3-09
12	24절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8-25
11	소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1-28
10	못	원만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8-22
9	7월에 꿈 꾸는 희망/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7-13
8	2019.10월 우수작 발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2-17
7	축!!!,정두섭시인. 제31회 신라문학대상 수상 댓글+ 1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2-30
6	축!! 정두섭 시인 제 31회 신라문학대상 시조 부분 대상 수상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2-30
5	축! 강태승시인님, 두 번째 시집 <격렬한 대화> 출간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21
4	축!!!,정두섭시인. 제31회 신라문학대상 수상 댓글+ 1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30
3	축!!!,정두섭시인. 제31회 신라문학대상 수상 댓글+ 1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2-30
2	2022년 중봉 조헌 문학상 대상 수상 -정두섭 시인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6-03
1	2022년 중봉 조헌 문학상 대상 수상 -정두섭 시인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6-03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