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8]천직에 대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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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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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737회
작성일 17-02-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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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8] 천직에 대한 시선
은영숙
저 집 아저씨야? 그래 넌 몰랐어?
좀 기형적으로 두상이 크 구 나
두상이 크면 천재거나 아님 바보래!
어느 쪽일까? 직업은?
웃음 치료사, 으응응......천직이네
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 오 잖 아요!
즐겁게 살고 있네 뭐! 너는 부럽구나?
웃음도 눈물도 없는 옆집 신랑보다 훨 났다
부부 사이는 착실하고 티각 태각 없고 잉꼬네
그럼 됐지 뭘 바래니? 그래도 그 부인은
외모에 불만이 있나 봐! ㅎㅎ 복에 겨 웠 네
남의 눈에 대박이면 뭘 해? 나한테 잘하면 되지
인물 팔아먹고 사냐 보면 웃음 나와 즐겁고
나만 보니 좋고, 반지르 잘났다고 꽃만 보면 헬렐레
그 보단 100번 났지 살다보면 거기서 거기야
웃고 사니 병원 갈 일 없네, 우리도 웃음치료 찾아가자!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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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참, 연구가 깊으십니다. ㅎㅎ
가분수가 그렇다고요?
이 몸도 머리 좀 크게 태어날 걸,
후회막급인데, 어떻게 주사아줌마한테
주사 맞고
고칠 수 있을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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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탑님
오마낫 진즉에 주사라도 맞지요?
1ㅇㅇ번이 넘도록 얼굴을 인공산을 만들었다는디
저 사진의 사람은 주사 맞은 것이 모두 머리로만 갔나봐요
이번 주에 촛불 집회에 안 나갈 지 몰라요??!! 군장이 맞을 것 도 같은디요 ?!
함 물어 보세요 실순이하고 놀려면 머리도 키워야지요 ㅎㅎㅎ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추영 시인님!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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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이라 간단히 안부 여쭘니다.
은영숙 누님 좋은 날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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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gogo님
내 마음이 몹시 불안 하네요 병원에 혹씨 ?
기도 할께요 시인님!
마음의 안정이 필요해요
손 모아 간절히 기도 해요 시인님!
사랑하는 아우 최현덕 시인님!
쪽지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