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향수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잃어버린 향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0회 작성일 17-04-08 19:14

본문

 잃어버린 향수ㅡ하얀풍경
진하게 다가오며 나에게 이슬을 건넸다.
그 냄세는 나의 상처를 다시금  되새기게 해주며
그 냄세는 나에게  수많은 바람게비를 떨어뜨려 주었다.
다시는 오지않던 학교그리고 시간
지난 아픔과 잃는 것들이  지금와서 내게 간지럼을 태우는것 처럼 느껴달라고한다
비록 아프고 쓰리게 올수도 있고 상처가 깊게 생길지라도 지나간 새윌은 
다시금 나에게 묻고있는것 같기도한다.
나에게 있어서 시간은 인내였으며 행동방식과생각의 충돌은 앞으로도 계속될것같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3건 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3
한번의 기회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2-24
7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10-18
7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8-26
7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8-21
6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8-20
6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8-18
6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8-18
6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7-21
6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7-20
64
변화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7-05
6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7-02
6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6-30
6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6-23
60
엔돌핀 댓글+ 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6-22
5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6-22
5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6-22
57
사람人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6-17
5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6-17
5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6-16
5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6-16
5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6-13
5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6-09
5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6-04
5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6-03
4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6-03
4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6-03
4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5-20
4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5-19
4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5-14
44
가녀린 고뇌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4-29
열람중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4-08
4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3-31
4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3-30
4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3-26
3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3-24
3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2-22
3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1-27
3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1-06
3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12-29
3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2-24
3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12-24
32
눈물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12-24
3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11-26
3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11-15
2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11-10
28
작은 마음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0-29
2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0-25
2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10-22
25
겉모습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0-14
2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10-13
2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0-11
2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0-08
2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9-30
2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9-29
1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9-27
1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9-27
1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9-18
1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9-07
1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9-07
1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9-06
1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8-24
1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8-24
1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8-18
1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8-17
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7-29
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7-19
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7-19
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7-10
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6-29
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6-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