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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3회 작성일 17-04-16 10:56

본문

나무를 심는 종교를 구현할수있는
인재를 구합니다.
인류사에 결코 손해나지 않을 이름을
새길겁니다.
인생과 자존심을 거시고
성서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죽음에 이를 지라도
제시하면됩니다.
현대사회에 나무심는 종교가 있었다면 환경 재앙은
없었을것입니다.
나무를 심는다는것은 석가모니의 살생하지
말라를 초월하는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초월하는것 입니다.
예숙그리스도께서 아무리  하나님 아들일지라도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가 예수를
십자가에  성서의 글자수만큼 못밖아도
정당한것입니다.
예수의 죄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이스라엘 사람이 행하지 못하지 못하도록한 죄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문제가 이니라
실천입니다.
하나님은 천국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의
평상심과 행함의 문제입니다.
이세계가 멸망할것이라는 가정이 아니라
이세계를 어떻게 멸망시키지 않을까를 행위하는  것입니다.
그언어가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입니다.
북한에 나무를 심는 사회단체 종교단체  국민단체를
보내야합니다.
그리고 아마존 중국에 아프리카에 중동에  인간의 이성과 본능을
집대성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실천해야 합니다.
개새끼는 멍멍거닙니다.
그게 최선입니다.
개도령은 나무심으라고 멍멍거리죠
진리는 한구루 나무심는것보다 위대한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멍멍댑니다.
개새끼는 멍머대면 그위대한언어인 표현한겁니다
개도령은 한구루나무를 심는 위대한 철학이  있다면
개도령이  깨갱거릴겁니다.
예수도 석가모니도 아인슈타인도 개도령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개새끼가 멍멍거리는 언어보다 못한것들
게도령이 마음과 정신을 모두 경배할 인류사에
길이남을 나무심는 종교를 구현할  현인이
나오시길 하늘에 땅에 빌고비는 광고를 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인간적자연주의를 그분에게 헌사합니다.
인류사를 구원하여 주소서.
정도령이시여
그는 당신입니다.
죽기싫으면 받아들이고 죽고싶으면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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